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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범죄적인 령토강탈책동이 날을 따라 그 도수를 넘어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2월 18일 일본국회는 《제3차 도꾜〈다께시마의 날〉대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자기 나라의 일부가 다른 나라에 의해 침해되고 비법적으로 점거되여있다고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22일에 강행한 《다께시마의 날》행사에서는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부르짖으며 가두선전놀음까지 벌리는 광기를 부리였다.

일본이 강도적인 《독도령유권》을 끈질기게 주장하는것은 골수에 사무친 재침야망,령토강탈책동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으로,법적으로 내외가 확증한것이며 일본에서 나온 적지 않은 증빙문건들을 통해서도 일본인들자체가 인정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17세기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는 조선동해상에 있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으로의 일본인들의 도해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으며 《명치유신》후에 우리 나라에 왔다가 돌아간 일본외무성 관리들은 보고서에서 죽도(울릉도),송도(독도)가 조선의것이라고 밝히였다.

일본의 지도제작대가로 알려진 하야시 시헤이도 1785년경에 우리 나라와 일본,중국동북지방을 그린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를 명기하고 그옆에 《조선의것》이라고 덧써놓았으며 일본의 식민지통치시기인 1936년 일본륙군참모본부 륙지측량부에서 제작한 《지도구역일람표》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소속으로 표기되여있다.

2018년에 공개된 《일본력사지도》와 《신편일본력사지도》에도 독도와 울릉도의 소속이 조선으로 표기되여있다. 이 지도들은 1927년과 1931년에 일본왕실의 력사학자가 만든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것은 완전한 생억지이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민족의 신성한 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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