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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나라》를 보다(1)

《비정상적인 나라》를 보다(1)


울라지미르 스미르노브

 

 

이 지구상에서 서방의 목소리가 제일 크고 높다.

그들은 오직 자기 존재, 자기 가치만을 인정하며 서방식가치관으로 모든것을 재여보고 이여의 다른것은 부정하고 비난한다.

서방이 가장 심하게 비난하는 대상은 이상하게도 동방의 령토도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다.

그들은 이 나라를 《비정상적인 나라》, 《사악한 곳》이라고 말하고있다.

이러한 목소리가 조선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였는지도 모른다.

나는 조선의 현실을 랭철하게 들여다보면서 그 평의 진가를 알게 되였고 왜 그들이 《북조선악마화》선전에 목소리를 높이는지 그 리유도 찾았다.

 

(1)

 

서방세계에서는 정부와 국가지도자에 대한 비난 지어 반정부시위나 집회가 진행되는것이 례상사이다.

이를 두고 서방은 《언론, 시위, 집회의 자유》, 그것의 《보장》이라고 한다.

사실 이것은 인권보장이 아니라 국가정치와 민심의 불일치, 국가지도자에 대한 불신임감정의 표출이라고 보는것이 정확하다.

그런데 조선에서는 이런 모습을 볼수가 없었다.

오히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찬양과 숭배심으로 응결된 노래와 시들만이 울려나온다.

구태여 시위나 집회가 있어 들여다보면 여기에 참가한 사람들이 자기 령도자를 우러러 바라보며 얼마나 열광적으로 환호하는지.

이런 모습은 조선에서 례사로운것이다.

조선사람들은 누구라 없이 자기 가정과 일터, 초소에 령도자를 모실 때 너무 기뻐 격정의 눈물을 쏟고 발을 구르며 무랍없이 령도자의 품을 파고든다.

외진 섬초소를 찾고 떠나는 령도자를 따라서며 바다물속에 뛰여드는 군인들의 모습은 실로 감동깊은 화폭이다.

만일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과연 그렇게 꾸며내고 연출해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한치의 간격도 없이 사랑과 정으로 혈연적으로 굳게 결속된 모습은 단순히 기계적뭉침, 산수적결합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처럼 한몸을 이룬 유기체식결합인것이다.

이를 두고 조선사람들은 일명 《혼연일체》, 《일심단결》이라고 부르며 그것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긴다.

국가지도자와 인민사이의 완벽한 일치, 이것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조선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계속)

 

2. 12월의 광복지구상업중심

12월의 광복지구상업중심이 흥성이고있다.

1년치고 어느 달이라 따로 없이 늘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이곳이지만 12월의 광복지구상업중심의 공기는 류달리 더 훈훈하다.

물건을 사는 사람들, 돌아보는 사람들, 숙연한 감정에 젖는 사람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에 북받치는 이곳 봉사자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마음과 마음이 합쳐져 더욱 설레이는 12월의 광복지구상업중심이다.

주체100(2011)년 12월 15일은 조선인민모두의 가슴에 뜨겁게 새겨져있는 눈물겨운 날이다.

그날 맵짠 추위도 아랑곳 않으시고 아침해 솟는 수도의 거리를 달리시여 하나음악정보쎈터를 찾으시였던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그 걸음으로 광복지구상업중심을 찾아주시였다.

인민위한 또 하나의 봉사기지가 꾸려진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힘들어도 올라가보자고, 이렇게 왔던김에 다 돌아보아야지 않겠는가고 하시며 상업중심의 매층을 빠짐없이 다 돌아보신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그런데 봉사자들 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며 기뻐한 그 순간이, 그렇게 남기신 고귀한 가르치심이 마지막 자욱이 되고 유훈이 될줄 어이 알았으랴.

그것이 너무도 가슴에 맺혀 봉사자들은 봉사활동을 더욱더 짜고들고 시민들은 하냥 이곳을 찾고 또 찾는다.

갖가지 상품으로 가득차고 인민의 밝은 웃음으로 가득한 광복지구상업중심, 어버이장군님의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광복지구상업중심의 12월은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탄생 105돐경축 평양시군중시위

서광 올린날자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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