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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본 글의 출처는 김일성방송대학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강당》이다. 김일성방송대학은 주체51(1962)년 3월 16일에 창립되였다. 북과 남, 해외동포들에게 주체의 세계관과 애국, 애족, 애민의 참다운 사상을 심어주는 방송 및 인터네트교육전당으로 계속 운영되고 있다. 북의 사상적 근간이 되는 주체철학을 그들의 교육기관의 하나인 《우리민족강당》의 인터넷강의를 통해서 알아보는 데 의의를 둔다. 물론 《우리민족강당》의 강의 내용은 주체사상에 대한 개괄적 내용 즉, 입문서에 가까운 것이다. 그래서 이 내용을 다 봤다고 해서 주체사상을 다 안다고 할 수는 없다. 이렇게 하는 것이 비록 피상적이라 할지라도 악의적 의도를 가진자들이 퍼트리는 단편적 지식으로 주체사상을 오도하는 것에 자신을 내 맡기는 것 보다는 능동적이고 바람직한 방법이다. 주체사상은 이미 전 세계  여러나라에 주체사상연구단체가 있다. 심지어 대표적 자본주의 국가인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과 일본에도 있고,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등 제국주의에 시달림을 많이 받아 온 나라들에는 주체사상 신봉자들이 있다.

친일 친미에 이골이 난, 외세 의존에 자신들의 생명을 의탁한 사대주의자들이 지배세력으로 득세하는 남쪽 대한민국은 그들(지배세력)의 정치적 목적에 의한 북의 악마화에 온정신이 지배되어 무조건적 반북의식이 바위에 쪼아 박은 것처럼 견고하다. 북에 대해 어떤것도 아는 것이 금기되고 아는 것을 알리는 것도 죄가 되는 상황은 비리성적이고 반지성인 것이다. 한국 사람들에게 민족의 리익과  소수의 지배자와 그 후견자인 외세(구체적으로는 미국)의 리익을 혼돈하게 하여 마치도 한국의 자본주의 세상을 지키는 것이 국민 각자 즉 자신의 리익과 일치하는 것이라는 착각을 끊임없이 조장한다. 우리는 이데올로기를 뛰어 넘어 우리 민족의 리익을 최대화 해야한다. 그길은 한시라도 빨리 통일을 이루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민족을 번영의 길로 이끌 것이다. 분단 상태에서 리익을 보는 것은 소수 지배세력과 그들을 통제하는 제국주의 국가 미국이라는 외세뿐이다.

우리 민족의 반이 이 주체사상에 의해 사고하고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배타적으로 볼것이 아니라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그들을 리해하고 민족화합에 도움되는 것으로 승화해 가는 것이 통일에 도움이 되고 통일을 더 부드럽게 이룩하는 길이다. 이 말에 어떤이는 왜 우리(남녘)만 그래야 하냐고 반문할 수 있다. 북 인민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남쪽을 잘 알고 있고, 남쪽 국민들처럼 남쪽에 대해 적대적이지도 않다. (북에서 막는 것은 자본주의의 퇴페문화나 서구사상의 온상인 정치적 목적을 숨긴 종교활동을 경계한다.) 그리고 남쪽엔 북쪽 사람들이 알고 리해할 사상이 없다. 그저 자신이 부르주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해 살라는 좌우명을 숙명으로 알고 충실하는 부르주아인생관을 자신의 인생관으로 내면화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자신과 자신 가족만의 행복 추구를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끊임없이 주입받는 사람들. 그래서 공동체 의식은 점점 희박해지고 급기야 인간성이 초겨울 바싹 말라 부스러지는 이파리 처럼 점점 사막화되어 가는 세상, 자본주의 세상이 있을 뿐이다.

주체사상을 온전히 리해하기 위해선 사실은 유물론적 사고가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주체철학은 사랑의 철학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것이 공허하게 떠도는 리론이 아닌 현실에 반영되어있는 살아있는 철학이다.

이왕 공부할라치면 선입견 없이 활자 그대로 우선은 읽어볼 필요가 있다. 첫페지에 게재된 참고용 글들을 함께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주체사상 본문은 페이지 오른쪽 상단 《목록》을 누르면 차례를 볼 수 있고, 제목들을 누르면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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