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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세월이 흐르면서 과거사는 흔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군 하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바친 위인들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은 력사의 갈피에 맥맥히 살아 빛을 뿌리는 법이다. 1949년 10월 1일 중국 베이징의 천안문광장에 처음으로높이 휘날린 오성홍기, 중국인민이 공산당의 령도밑에 이 오성홍기를 날리며 이룩한 성과와 승리는 매우 크다. 이를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이 광활한 동북대지를 해방하기 위하여 투쟁할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보여주신 국제주의적모범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기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 조국건설을 위해 불면불휴의 분망하신 나날을 보내시면서도 중국혁명을 얼마나 진심으로 도와 주시였는가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못하다.

우리 력사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혁명의 승리와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위업에 남기신 불멸의 업적이 반드시 후세에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세기 40년대 후반기 중국공산당을 도와준 력사적사실들을 영원히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에서는 중국혁명을 헌신적으로 도와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중국의 전우들과 함께 중국 동북해방전쟁승리를 위하여 피흘려 싸운 조선인부대들의 투쟁에 대해서만 서술하였다.

주체97(2008)년 11월

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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