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epub 보기 (스마트폰, 패드에서)

전자책 포맷의 한 종류인 확장자 .epub을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등 에서 보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한 전자책은 각 서점마다 전자책 보는 앱을 제공한다. 그걸 사용하면 된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파일은 자신이 직접 앱에 삽입하여 봐야 한다. 잘 아는 사람은 별것이 아니지만 컴에 울렁증(?)이 있는 사람은 그마저도 어렵다.

 

아래 간단히 방법을 소개한다.

내려받을 epub파일이 드롭박스(Dropbox)나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서술한다.

스마트폰용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는 아이폰은 앱 스토어, 안드로이드폰은 Google Play 스토어에서 검색하여 설치하면 된다. 물론 계정이 있어야 한다.

드롭박스는 간단히 회원가입으로 Dropbox는 2G까지 무료 제공하고, 안드로드폰 사용자는 구글 계정이 당연히 있을테니 15G 용량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용 Dropbox를 자신의 컴표터에 설치하면 스마트폰과 동기화 되어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스마트폰용 Dropbox에서 같은 파일을 볼 수 있다.

안드로드폰 사용자는 크롬(chrome)웹브라우저를 사용하거나 컴퓨터용 구글 드라이브를 설치해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 스마트폰 · 패드에서 보기

전자책보기에는 아이패드의 iBooks로 보는 게 개인적인 경험상 가장 좋으나 아이폰과 아이패드 소지자만 가능하니 안드로이드계열 폰이나 패드(구글 ‘플레이 북’이 기본으로 깔려 있다.)는 여러가지 앱이 있지만 대개 『깃든 리더』를 사용하면 iBooks 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앱은 무료다.

아이폰은 앱스토아에서,  안드로이드폰은 Google Play 스토어에서 Dropbox구글 드라이브 앱을 검색해 설치해야 한다. 이미 말한 것처럼 epub파일이 Dropbox나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1. 아이폰, 아이패드

Dropbox의 경우

드롭박스를 실행해 전자책 파일을 찾는다.

 

epub파일을 탭하면 아래화면으로 이동한다.

 

이동후 화면의 오른쪽 상단 붉은 테두리 부분 누른다.

 

《내보내기 》 누름.

 

《다음에서 열기··· 》누름

 

《iBooks 》나 《깃든 리더 》 선택.

 

《iBooks 》가 실행되면서 자동으로 전자책 열림.

 

이제, 손가락으로 쓸어 넘기며 독서하면 된다.

전자책 보는 앱마다 글자체를 원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원본은 명조체이지만 보여주는 것은 고딕으로 보일 수 있다. 상단 붉은 상자 부분에서 글자체 바꾸기, 줄간격(행간) 조정, 노안인 분들은 글자 크기를 크게 바꿀 수 있고, 나눔명조체를 다운받기해서 명조체로도 볼 수 있다. 책본문은 아무래도 고딕보단 명조인 바탕체가 익숙하다. 또한 흰색배경이 눈부신다면 배경색도 위 화면처럼 덜 눈부신 배경으로 바꿀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의 경우

드롭박스와 큰 차이가 없다. 이미지만 차례대로 ···

 

구글드라이브 실행.

 

epub파일 오른쪽 점 3개 부분 누름

 

《다음 앱으로 열기···》 누름

 

 

 

《iBooks 》나 《깃든 리더 》 선택

 

《iBooks 》가 실행되면서 자동으로 전자책 열림

 

 

2. 안드로이드폰

삼성이나 엘지폰들은 내 생각으론 『깃든 리더』가 가장 좋은듯 하다. 여러 가지가 있으니, 그건 사용자 맘이다. Google Play 스토어에서 epub리더나 epub뷰어 로 검색하면 수많은 앱이 나온다. 그중에서 선택하기도 헐치않다. 『깃든 리더』의 현재 시점(2020년)  단점은 2018년 1월 29일이후 업데이트가 없다는 점이다.(첨 글 쓴 이후 2020년 9월에보충함)

『깃든 리더』는 사용법이 쉽고 직관적이면서, 표준 epub 2.0.1과 epub 3.0까지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용 전자책 뷰어 앱이다. 가변판형 책 및 고정판형 책을 모두 지원하며 미디어 오버레이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편안한 독서를 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들만 집약하여 가볍다. 표준 epub 파일을 실행하려는 경우 다양한 클라우드 및 이메일에서 실행 가능하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으며, 본문 글꼴 종류 변경, 다양한 글자 크기 변경, 줄간격 조정, 문단 정렬 및 맞춤 조정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들이 많이 내장되어 있는 epub 뷰어이다. 심플하면서 가벼운 안드로이드 앱을 원하시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epub 뷰어 『깃든 리더』받기

 

사용법은 아이폰과 다르지 않다. 구글 드라이브 경우만 본다.

그림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우선 자신의 전화에서 크롬 웹브라우즈로

 

아래 사이트로 이동한다.

전자책 《세기와 더불어》 찾아가기

 

빨간 원안의 세점을 누른다.

연결앱 누름

위 화면을 보면 epub뷰어 앱이 테스트를 위해 3개가 설치되어 있다.

원하는 앱을 선택해 <한번만>을 눌러 실행한다.

『깃든 리더』로 연결한 화면인데 상단메뉴가 가려져 사용이 불편하다.

위의 파란색 원부분이 글자 모양, 문자크기, 줄간격, 배경색 바꾸기 등을 할수 있는 곳이다.

글자가 원본과 다르게 고딕모양이다.

 

빨간 원부분을 눌러 글씨체를 바꿀수 있다. 나눔바탕체가 맘에 들면 내려 받을 수도 있다.

글자크기, 줄간격을 자신의 눈에 편하게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 『깃든 리더』는 국산이라 한글 사용에 편하고 유리하다. 근데 2년간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상단메뉴가 반만 보이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노안이 온 나의 눈에 편하게 배경색도 바꾼 상태다. 글자가 큼직하고 행간이 시원해서 나에게는 읽기에 좋다.

 

※ 다른 앱의 경우를 보자

1. Lithium:  EPUB Reader ( Google Play 스토어에서 설치 )

 

1번 빨간원을 누르면 2번 연결앱을 누를수 있는 화면으로 바뀐다.

 

Lithium을 선택하고 ‘한번만’을 선택한다.

 

붉은원 부분을 누르면 다음 설정화면이 뜬다. 이미 글자체(폰트)를 보니 원본과 동일하다.

 

문단 정렬과 글자체가 Original과 Original font라고 이미 설정되어 있다.

원본 epub파일은 KoPub바탕체로 설정되어 있는데 Lithium 앱은 원본설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깃든 리더』가 업그레이드가 될 때까지 대용으로 사용할만 하다.

 

Lithium 앱의 화면이다. 원본설정대로 시원하게 보여준다.

 

2. ReadEra 을 실행 해보자.

 

다른 epub리더 앱인 ReadEra의 실행화면이다.

기어처럼 생긴 아이콘을 눌러 설정화면을 띄운 장면이다.

폰트페이스가 Noto Serif면 바탕체인데 바뀌지 않는다.

 

ReadEra의 설정을 마친 화면이다.

바탕체가 아니라서 책보는 느낌이 덜 난다. 책 넘김 느낌도 나지 않고 옆으로 미끄러지는 것처럼 화면이 바뀌는 것도 아쉽다.

다~ 사소한 것임. 책보고 지식을 쌓아 가는 것과는 무관함.

어느 앱을 사용할 것인지는 사용자의 몫이다.

직접 본인이 이것 저것 설치해보고 맘에 드는 것으로 사용하면 된다. 2개 정도를 같이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상으로 epub파일 보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 보았다. PC에서 보는 방법은 검색하면 수두룩하고 전자책은 이동하며 수시로 볼 수 있는 이동 손전화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기에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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