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위대한 당을 따라 용진 또 용진!

정론

위대한 당을 따라 용진 또 용진!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이어온 조선혁명의 려정우에 또 하나의 분수령이 다가오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지금 천만의 심장은 위대한 당이 내세운 이 뜻깊은 리정표를 향해 고동치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마음, 그것이 온 나라 강산을 더욱 뜨겁게 휩싸안는 열기이고 민심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용진 또 용진!

바로 이것이 막아서는 고난과 시련앞에서도 더욱 억세여지고 열렬해지는 조선의 숨결이고 의지이며 위대한 향도의 기치따라 승리에서 승리에로 용기백배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이고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잊지 못할 사연들로 이어지는 류다른 이해의 여름이다.

폭염과 더불어 대지를 달구는것은 비단 자연의 열기만이던가.

위대한 우리 당, 한없이 고맙고 소중한 어머니의 품, 누구나 깊은 생각에 잠겨 자신들이 안겨사는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그 품에 대해 한없는 격정을 안고 새겨보는 우리 인민이다.

어제는 개성시인민들속에서,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 간 은파군 대청리와 큰물피해를 가시며 힘차게 일떠서는 조국땅 곳곳에서 온 나라 인민이 뜨겁게 안아보는 위대한 당에 대한 한없는 격정이 오늘 또 하나의 부름과 함께 천만의 가슴을 파고든다.

당 제8차대회소집, 이 소식에 접한 이 나라 강산은 이름할수 없는 환희로 끓고있다. 아직 여름이 한창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벌써 당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될 뜻깊은 1월에로 달리고있다.

북방의 철의 기지로부터 나라의 한끝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 그 어디에나, 그 누구의 마음속에나 의미깊이 새겨지며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는 우리 당 제8차대회소집과 관련한 소식,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고 수많은 나라와 인민이 있다. 하지만 당대회소식에 접하여 이처럼 온 나라가 설레이는 감명깊은 현실은 오직 우리 조국땅에서만 볼수 있을것이다.

무엇으로 하여 인민의 마음은 그처럼 뜨겁게 끓고있는가.

여기에는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있고 불패의 향도자, 백전백승의 기치인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특출한 위력이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당은 무엇인가. 복잡다단한 이 세상에서 인민이 나아갈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혀주고 영광과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백승의 등대, 향도의 기치이다. 그 손길 따르면 천만시련도 두렵지 않고 천만산악도 웃으며 헤쳐갈 운명의 품, 우리의 삶과 미래의 전부이다. 위대한 당이 있어 우리에게는 영광넘친 어제와 오늘이 있고 희망찬 래일이 있다. 그처럼 존엄높고 위대한 우리 당의 력사에서 당대회들은 그 전진과 도약의 뜻깊은 분수령들이였다.

우리 조국력사에 추억깊은 해로 새겨진 1956년에 소집되였던 당 제3차대회, 도시와 농촌에서 사회주의적개조를 끝내고 사회주의의 기초를 건설할데 대한 력사적인 혁명과업을 완수한 승리자의 기쁨 안고 열리였던 당 제4차대회,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실현한 기세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전진의 기발을 들었던 당 제5차대회,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휘황한 전망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해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망속에 성대히 열리였던 당 제6차대회…

참으로 그것은 전진하는 당, 투쟁하는 당, 혁명하는 당의 힘찬 진군의 보폭과도 같았고 어떤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굴함없이 솟구쳐 기세차게 내달려온 우리 조국의 불굴의 기상과도 같았다. 그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들어 용진 또 용진하는 인민의 영광넘친 자서전이였고 향도의 기치따라 창공높이 솟구치는 위대한 조국의 성장의 리정표였다. 그 어떤 고난과 시련으로도 막을수 없는 불패의 당의 기상이 그렇게 력사에 새겨졌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아름다운 꿈을 안고 솟구치는 영웅의 나라와 인민의 모습이 바로 그렇게 세기의 하늘가에 새겨졌다.

당 제7차대회에서 당 제8차대회에로, 우리자신이 체험하고있고 조국청사에 우리 세대의 이름으로 새겨질 이 뜻깊은 행로만 보아도 그렇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과정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는 비상히 높아지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였으며 당건설과 당활동전반에서 커다란 혁명적전환이 이룩되였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우리는 멈춤없이, 굴함없이 전진 또 전진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들을 이룩하였다.

허나 끊임없는 시련과 예상치 않았던 도전들로 하여 결코 순탄하게 헤쳐온 길은 아니였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향한 지난 5년간의 사업에서 이룩된 경험과 교훈들을 분석총화하고 우리 혁명발전과 조성된 정세의 새로운 요구에 기초하여 옳바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게 된다. 그것은 우리 혁명발전을 추동하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될것이다.

당 제8차대회는 투쟁하는 대회, 일하는 대회, 당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하는 대회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을 파고든다.

우리 당은 또 한번 강화될것이고 당의 전투적위력은 비상히 높아질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는 획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그래서 인민의 마음은 벌써 1월에로 달린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행로우에, 조국청사에 뜻깊은 리정표로 아로새겨질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것이 이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고 열망이다.

나라의 대야금기지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기적창조의 열풍이 휘몰아친다. 올해를 금속공업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정초부터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큰 보폭을 내짚으며 달려온 철의 기지 로동계급의 심장은 당 제8차대회소집과 관련한 소식에 접하여 더욱 용암마냥 끓고있다.

《전후 우리 김철의 로동계급은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그때가 바로 1956년 12월전원회의이후였습니다.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는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서 산소열법용광로의 생산능력을 높일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김철로동계급의 충성의 바통을 이어 당 제8차대회를 강철증산으로 빛내이려는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련합기업소책임일군의 절절한 목소리, 그것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 철강재로 당을 보위해온 대야금기지로동계급의 굳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철강재로 당을 보위하자!》, 우뚝 솟은 산소열법용광로의 건물벽체에 이들이 한자 또 한자 심장으로 새긴 이 글발은 그대로 김철로동계급의 우렁찬 심장의 토로인것 같아 볼수록 가슴후덥다.

비록 혁명의 대는 바뀌고 용광로앞의 용해공들도 바뀌였지만 강철로 당을 보위해가는 김철로동계급의 신념의 대, 충성의 대는 오늘도 이렇게 억세게 이어지고있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이것이 오늘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이다.

시련속에 더욱 굳건해지고 억세여지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솟구치는 우리 조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은 결코 다른데 있지 않다.

당과 천만군민의 일심단결, 이것이 우리의 모든 기적창조의 비결이고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떠미는 무한대한 동력이다. 오직 우리 국가만이 지니고있는 절대병기이며 그 어떤 꿈도 다 이룰수 있게 하는 위대한 힘이다. 우리는 바로 이 힘으로 력사의 만난을 헤치며 오늘에 이르렀고 형언할수 없는 역경속에서도 래일을 락관하며 힘차게 나아가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그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자.

당 제8차대회소집에 관한 소식에 접하여 그 누구보다 뜨거운 격정속에 걸어온 길 뒤돌아보고 나아갈 길을 내다보며 한없는 격정으로 가슴설레이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이다. 당기의 한 부분과도 같은 붉은 당원증,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조선로동당원증을 심장에 품고 사는 당원들.

당원은 명예도 직위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들이 조선로동당원이라는것을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긴다.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한 당의 한 성원이라는 영예이고 자부이며 그처럼 위대한 당의 믿음을 심장에 지닌 전사라는 긍지이며 백전백승의 당의 위업을 받들어 심장의 붉은 피 깡그리 바쳐갈 억척의 맹세이다.

이 땅 어디에나 있고 어느 초소와 일터에나 있는 당원들이 당의 뜻과 구상을 심장에 지니고 산악같이 일떠설 때 그 위력은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오늘의 영예로운 투쟁에서 선봉투사는 다름아닌 당원들이며 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은 바로 수백만 당원들의 심장에 있다.

지금이야말로 당의 전위투사이고 용감한 선봉대인 조선로동당원들이 심장의 붉은 피를 다 바쳐 당을 보위하고 당의 위업수행에 한몸 다 바쳐야 할 때이다.

전당의 당원들이여,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용감한 전위투사가 되고 믿음직한 선봉대가 되자. 당원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 충성과 의리의 용암이 펄펄 끓게 하자.

전화의 언덕에서 당원증을 피로 물들이며 부대의 돌격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낀 당원들처럼, 생명의 마지막순간에 당비와 함께 당원증을 당에 바쳐달라고 절절히 당부한 안영애영웅처럼, 위대한 수령님께 복구건설은 념려마시라고 말씀드린 락원의 녀당원처럼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가장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당을 받드는 참된 당원이 되자.

우리는 누구나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당의 아들딸들이다.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이 땅의 인민을 뜨겁게 품에 안아 값높은 생을 주고 참다운 행복과 찬란한 미래를 담보해주는 고마운 당, 한 시인이 노래하였듯이 그대 숭엄하고 존엄높은 모습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드릴수 있다면 불붙는 석탄이 되여 어느 발전소의 화실에 날아들어도 좋고 그대의 은정 가없이 펼쳐진 저 푸른 이랑들을 더 푸르게 할수만 있다면 한줌 거름이 되여 어린 모 한포기를 살찌운들 무슨 한이 있겠는가.

당력사에 길이 빛날 당 제8차대회에 나는 어떤 로력적선물을 드리겠는가? 누구나 이런 량심의 물음을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의리의 자욱으로 빛내이자.

그대가 일군이라면 당의 믿음, 인민의 믿음을 생의 전부로 새겨안고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진군길에 멸사복무의 성스러운 자욱을 더 깊이, 더 뜨겁게 아로새기자.

그대가 과학자, 기술자라면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 자라난 지식인답게 당의 위업을 더 빛나는 과학기술성과로 받들며 그대가 농업근로자라면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하자.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여, 천리마의 기적으로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 사회주의대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당의 위업을 받들어온 빛나는 전통을 이어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태양의 존함을 모신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창조의 대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라.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신념이고 창조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부닥치는 고난과 시련을 뚫고 승리의 령봉에로 힘차게 오르라.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서 올해의 날과 달들이 중요하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당앞에 다진 맹세를 결사관철한 자랑찬 승리의 해, 조국의 전진에서 진일보를 내짚은 뜻깊은 승리자의 해로 빛내이자.

당 제8차대회까지는 이제 불과 백수십일, 우리앞에는 충성과 보답의 일력이 놓여있다. 그 한걸음한걸음에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영원히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가고갈 우리 심장의 맹세를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아로새기며 뜻깊은 1월을 향하여 천만군민이여 총진군 앞으로!

위대한 당을 따라 용진 또 용진하는 우리의 앞길에 찬란한 미래가 마중오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방성화

주체109(2020)년 8월 24일 월요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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