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원칙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원칙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문제는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이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함께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자기 인민의 힘으로 풀어나간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자기 민족의 사상감정과 우수한 기질, 전통을 지키고 적극 살려나간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을 그 자주적본성과 력사적, 현실적조건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는 자주적인 혁명위업이다.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주체성과 민족성은 곧 자주성이며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생명인것만큼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사회주의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혁명위업으로 될수 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나가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요구이며 지향이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지 않는 인민은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무시당하는것을 좋아할 인민이란 있을수 없다.나라와 민족이 예속과 지배를 당하게 되면 그 민족성원들도 노예의 처지에 놓이게 되는것만큼 모든 나라 인민들은 다 자기 조국과 민족의 자주성을 요구하며 자기 민족의 우수하고 고유한 특성을 고수하고 적극 보존발전시키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진다.사회주의가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고 인민대중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속에 전진해나가도록 하자면 혁명과 건설의 전과정에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넋을 지켜나가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는것은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세계혁명운동의 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위업인것만큼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여야 승리할수 있다.매개 나라 당과 인민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여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을 잘하여야 세계사회주의위업도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우리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원칙을 더욱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우선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켜야 한다.

애국애족의 립장을 견지하자면 혁명하는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 끝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겨야 하며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당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는 립장에 서야 한다.

또한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하자면 혁명하는 당과 인민이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고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자기 문제를 자기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결정하여야 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자기식의 방법과 방도를 찾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

또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여야 한다.

주체적력량을 마련한다는것은 자체의 정치적력량과 경제적력량, 군사적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강화한다는것이다.강력한 주체적력량을 갖춘 나라와 인민만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낼수 있으며 적들의 악랄한 책동에 대처하면서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을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또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야 한다.

인민들이 자기 민족의 우수한 모든것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높고 자기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능히 개척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면 자기 민족을 깔보고 업수이 여기는 민족허무주의와 큰 나라를 섬기면서 남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대주의가 생겨날수 없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자면 민족자주의식을 확립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민족의 우수성을 옳게 살리고 적극 내세워야 한다.

또한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자면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과 공포를 철저히 없애고 제국주의자들과 용감히 맞서 투쟁하여야 하며 적들의 악랄하고 교활한 민족말살정책 특히 《세계화》책동과 그것을 합리화하는 반동리론을 철저히 분쇄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갈 때 사회주의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이 이룩된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투쟁사가 보여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주체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확고히 견지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이다.

로동신문 주체109(2020)년 8월 21일 금요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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