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로씨야, 베네수엘라 시위들에 대해 로동신문 기사

2019년 9월 2일자 로동신문은 『외세의 사촉에 의해 발생한 비정상적사태』라는 제목의 [정세론해설]을 실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중국 홍콩과 로씨야, 베네수엘라 등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심상치 않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해당 나라 정부들과 언론들, 전문가들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보장》, 《인권존중》이라는 빛갈좋은 간판밑에 발생한 이러한 사태들에 대해 일반시위가 아니라 묵과할수 없는 폭력적인 란동이라고 규정하고있다.

지난 6월 중국 홍콩에서 범죄자인도와 관련한 법개정문제를 걸고들며 폭력적 란동을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

중국의 신화통신이 보도한데 의하면 8월 24일 폭력시위자들은 구룡의 관당, 황대선, 심수포 등지에서 공공시설들을 심히 파괴하였으며 지어 전주대를 전기톱으로 자르고 경찰저지선에 휘발유소이탄과 연막탄, 유리병 등을 던져 여러곳에서 화재를 일으키며 란동을 부렸다. 또 다른 급진적인 시위자들은 심수포경찰서부근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현지주민들을 구타하였다고 한다.

홍콩에서의 시위는 《색갈혁명》의 보편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일반적으로 《색갈혁명》을 보면 시위에 떨쳐나선 항의자들은 그 나라 사람들이지만 그 시위를 막후에서 조종하는것은 례외없이 서방세력이다.

최근 로씨야주재 중국대사는 홍콩에서의 시위문제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였다.

《내가 말하고저 하는것은 이것이 일종의 〈색갈혁명〉이라는것이다.명백한것은 그것이 일부 서방세력의 막후조종을 받고있다는것이다.》

서방외교관들과 홍콩폭력분자들사이의 접촉이 잦아지고 미국회에서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의 채택문제까지 거론되고있다. 미국회의 고위인물들속에서는 《홍콩의 현 지위를 재평가하겠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중국과 다른 나라들사이에 의도적으로 리간을 조성시키려는 움직임이 표면화되고있다.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여러건의 비법적인 시위사태에도 《공민의 기본권리행사》를 운운하는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의 그림자가 비껴있다.

시위참가자들은 폭력을 노린 예리한 물건들과 가스병들을 소지하고있었다고 한다. 비법적인 항의행동들에 외국인들이 참가하였다는 자료들도 제기되였다.

서방외교관들과 홍콩폭력분자들사이의 접촉이 잦아지고 미국회에서 《홍콩인권 및 민주주의법안》의 채택문제까지 거론되고있다. 미국회의 고위인물들속에서는 《홍콩의 현 지위를 재평가하겠다.》는 소리들이 나오고 중국과 다른 나라들사이에 의도적으로 리간을 조성시키려는 움직임이 표면화되고있다.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여러건의 비법적인 시위사태에도 《공민의 기본권리행사》를 운운하는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의 그림자가 비껴있다.

시위참가자들은 폭력을 노린 예리한 물건들과 가스병들을 소지하고있었다고 한다. 비법적인 항의행동들에 외국인들이 참가하였다는 자료들도 제기되였다.

서방나라들이 사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참견하고있다.미국대사관은 로씨야정부가 공민들이 평화적인 집회를 진행하고 기본권리를 행사하는것을 제한하고있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측은 미국대사관싸이트에 비법집회의 모임장소들이 게재된것과 미국의 일부 언론들, 도이췌 웰레방송을 비롯한 도이췰란드의 언론들 등을 통해 불순세력들이 비법적인 집회에 참가하도록 직접적으로 부추겨진 사실들을 공개하면서 그것을 자기 나라의 내정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으로 비난하였다.

란동으로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정권에 도전하며 국가의 발전을 저애하는것이 결코 공민의 권리행사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일부 외부세력이 로씨야에서 벌리고있는 내정간섭행위가 그들이 중국 홍콩정세와 관련하여 보여준 행위와 판에 박은듯 하다고 평하고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베네수엘라사태도 외부세력의 횡포한 내정간섭책동의 산물이다.

최근 어느 한 나라에서 베네수엘라사태해결과 관련하여 진행될 예정이였던 베네수엘라정부와 반대파사이의 회담이 파탄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그것이 베네수엘라의 합법적정권에 대한 미국의 무분별한 정책에 의한것이라고 원인을 까밝히면서 주권국가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대화의 시기는 지나갔으며 이제는 행동할 때라는 미국공식인물들의 발언을 상기시켰다.

《색갈혁명》의 보편적위험성은 그것이 해당 나라의 정권교체, 국가 및 사회적분렬 등을 노린것이라는데 있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적극적인 비호와 부추김을 받고있는 불순세력들은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던 나머지 이제는 《홍콩을 광복하자》와 같은 분렬주의구호를 공공연히 웨치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극단분자들은 서방세력의 홍콩사태개입을 뻐젓이 요구해나서고있다. 확성기로 미국국가를 부르거나 미군이 홍콩에 들어오면 길안내까지 하겠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지고있는 극단적인 시위들도 모두 정권교체를 노린 불순하고도 비법적인 행위들이다.

베네수엘라에는 현재 이 나라 인민에 의해 대통령으로 선거된 마두로의 합법적정권과 미국 등 서방세력의 지지를 받으며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선 과이도의 반정부세력이 대치되여있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조성되여있다.

관측자들은 미국 등 서방나라들이 동유럽과 중동에서 《성공》한 《색갈혁명》을 중국과 베네수엘라 등 여러 나라에서 재현하려 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로동신문(리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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