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북통-《일본인랍치문제》

주체108(2019)년 8월 17일

 

찢어진 북통-《일본인랍치문제》

 

력대로 일본당국이 그 무슨 《북의 일본인랍치문제》를 조작하여 계속 떠들어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현 아베내각이 그러하다.

일본당국자들과 극우익반동들이 《랍치문제》를 떠들 때마다 세상사람들은 지난 세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하여 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들어버렸던 인류사상 최대의 랍치범죄자들이 도리여 피해자들을 향해 《랍치문제》를 떠드는 그 후안무치함에 혀를 차군 하였다.

더우기 세인이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랍치문제》가 완전한 허구이고 날조이기때문이다.

사실 살인과 탈가, 자살과 인질극이 아침저녁으로 벌어지는 일본사회에서 사람이 실종되고 랍치되는것쯤은 너무도 례사로운 일이다. 그런데 교활한 일본반동들은 그 흔하디흔한 실종자들에게 쩍하면 《북조선에 랍치되였을 가능성》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모자를 씌워 《특정실종자》라는 명단을 작성해놓고 저들의 정치적야욕실현에 써먹고있는것이다.

가관은 일본당국이 《북에 의해 랍치되였을수 있는 특정실종자》라고 세상에 버젓이 공포한 사람들속에서 북조선이 아닌 일본국내에서 생존자로 발견되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있다는 사실이다.

올해에 들어서만도 지난 5월에 이어 또다시 지난 7일 일본경찰이 국내에서의 《특정실종자》발견을 확인하였다. 무려 45년전인 1974년에 북조선에 랍치된것으로 알려졌던 70대 남성이 북조선땅이 아닌 일본땅에서 건강하게 살고있으며 이로써 882명이였던 《특정실종자》가 881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발표한것이다.

얼마나 웃기는 짓인가. 틀림없이 나머지 881명도 모두 일본땅의 어딘가에 살아있거나 알지 못할 으슥한 곳들에 시체로 묻혀있을것이라는것이 세상사람 모두의 견해이다.

이제 더 일본반동들의 《랍치문제》타령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아직까지 그 무슨 《랍치문제》를 믿는자가 있다면 그것은 어이없는 《특정실종자》명단을 작성하고 스스로 그에 심취된 아베패당 본인들뿐일것이다.

이제는 꿰질대로 꿰여져 소리도 제대로 낼수 없는 낡은 북통을 집어던질 때가 되지 않았는가.

대조선적대분위기고취를 위해 마구 두드려온 《랍치문제》라는 낡은 북통이 앞으로는 거꾸로 아베의 위선과 무능을 고발하고 파멸의 순간을 앞당기는 죽음의 북통이 될수도 있다.

한해명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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