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주의와 전체주의는 어떻게 구별되는가?

2008.06.07 <우리 민족끼리>

 

김정일장군님께서는“집단주의는 평균주의나 이른바 ‘전체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전체주의’는 개인은 전체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미명아래 반동적 통치계급의 탐욕적인 이익을 위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이익을 희생시키는 파쇼통치배들의 반동적인 이념이다.  지난날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전체주의를 저들의 파쇼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사상적도구로 이용하였다.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기만적인 ‘국가사회주의’라는 구호를 내걸고 민족적 전체 또는 국가적 전체를 위해서는 그 어떤 노동운동도 계급투쟁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근로인민대중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 권리와 자유마저 말살하고 전대미문의 야수적인 폭압정치를 실시하였다.

‘전체주의’에서 말하는 전체는 인민대중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주권을 틀어쥔 독점자본가, 대지주, 반동관료배, 군벌과 같은 극소수 특권계층을 의미한다.

집단주의는 집단의 공동의 이익을 존중할 뿐 아니라 집단에 속한 모든 성원들의 이익을 다같이 귀중히 여기는 사상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 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사고락을 같이 해나가는데 집단주의의 본질이 있다.

집단주의는 결코 개인의 이익과 창발성을 무시하지 않는다. 집단주의가 반대하는 것은 개인의 이익자체가 아니라 집단의 이익보다도 개인의 이익을 더 기본으로 내세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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