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수많은 력사유적유물 발굴복원

지난 5년간 수많은 력사유적유물 발굴복원, 90여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

 

최근 개성시에서 고려 2대왕 혜종의 무덤이 새로 발굴된것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수많은 력사유적유물들이 발굴복원되였으며 3개의 대상이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90여개 대상이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고 10여개 대상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와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의 연구집단은 평안남도 순천시 동암동에서 구석기시대 전기의 유적을 발굴하여 우리 나라가 인류문화발상지의 하나이라는것을 다시금 과학적으로 확증하였다.

고려왕궁터인 개성 만월대에서 슬기롭고 문명한 우리 민족의 자랑인 금속활자 4점이, 라선시 선봉지구 웅상동에서 원시시대의 바위그늘유적과 고대시기의 고인돌무덤 2기, 살림집터 1개, 1000여점의 유물이, 황해북도 봉산군 천덕리에서 규모가 큰 고구려무덤떼가 발굴되여 인류문화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밖에도 개성시 선적리의 고려 15대왕릉, 강원도 판교군 사동리의 광복사터와 평양시 삼석구역의 장수원동벽화무덤을 비롯하여 지난 5년간 40개 대상이 국보유적과 보존유적으로 등록되였다.

구성시의 만년사, 안악군의 월정사, 금야군의 안불사 등이 훌륭히 복원되고 고산군 석왕사의 8개 절간들이 해당 시대의 특성에 맞게 복구되였으며 온성군의 3층으로 된 수항루가 옛 모습그대로 보수된것을 비롯하여 민족문화유산들이 더욱 빛나게 되였다.

한편 2014년에 민요 《아리랑》이, 2015년에는 김치담그기풍습이, 2018년에는 우리 인민의 근면한 로동생활과정에 창조되고 발전되여온 민족씨름이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또한 사회적관습과 로동생활, 전통의술과 전통음식, 생활풍습을 보여주는 조선식지붕양식, 비단생산기술, 조선장기, 썰매타기, 꿀벌치기, 부항료법, 추어탕을 비롯한 80여개 대상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평양의 4대음식의 하나인 평양온반의 가공법과 전통적인 서도민요의 음악적특성이 뚜렷한 《정방산성가》, 개성지방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돌칸한증, 삼댐모래찜 등이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주체108(2019)년 10월 28일 (메아리) 박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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