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공개한 핵 무력에 관한 개요

조선의 핵무기는 소형화, 경량화, 인공 지능화 된 지 오래되었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0 [13:56]

 

우리 남측의 일반 백성들은 조선의 핵무기가 기껏해야 2000년 대 혹은 2010년 이후에야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며, 그저 핵무기, 아니 더 나아가 초보적인 원자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망상하고 있다. 하지만 조선의 핵 무력은 그저 10~30년 전에 시작되지 않았다.

조선은 이미 1945년 해방 이후부터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도상록 박사의 핵 물리학 연구를 토대로 핵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1948년부터 대학에 <양자 역학> 과목을 개설하여 강의를 하였다. 또 수많은 조선의 인재, 수재, 천재들을 구 소련과 동구 사회주의권에 유학을 시켜 심층적으로 핵 물리학을 연구하게 하였다.

 

특히 조선의 핵 물리학의 천재들은 구 소련 과학아카데미에 유학하여 소련이 1949년에 미국 다음으로 원자탄을 성공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당시 구 소련 과학아카데미에는 200여 명의 조선의 젊은 천재, 수재들이 핵 물리학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원자탄 개발에 참여를 하여 소련의 성공적인 원자탄 개발에 주도적인 역을 담당하였다.

 

이후 조선은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이 발발하고, 미국이 자신들이 바랐던 전 조선반도 점령 기도가 무산될 지경에 이르자 1951년 11월 30일 조선을 원자탄으로 공격하여 무너뜨리겠다는 “원자탄 공갈”을 미국으로부터 받았다. 물론 당시 맥아더나 대통령이었던 트루먼의 핵 공갈이 조선에 전혀 먹혀들지 않았을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평화운동가들과 원자탄 공격에 반대를 하는 수많은 나라들, 특히  미국과 한 패거리 나라들인 영국, 프랑스, 독일 등도 미국의 조선반도에서의 원자탄 사용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미국은 국제사회의 이 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트루먼의 뒤를 이은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기인 1952년에도 여전히 조선에 대해 원자탄 사용 공갈을 하였다. 당시 미국은 조선과 중국의 국경지대에 방사능 복도지대를 만들어 생물체라고는 하나도 살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하였다.

 

이 같은 미국의 핵공갈에 조선이 그저 방관하거나 그대로 원자탄 위협을 받고만 있었겠는가. 조선은 결코 그런 나라가 아니다. 물론 당시에는 극비밀 사항이었기에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선에서는 소련의 과학아카데미에서 연구하고 있던 조선의 천재, 수재 핵 물리학자들은 조국으로 소환하여 핵 무기(당시에는 원자탄) 연구를 하도록 하여 전쟁이 끝난 1954년 6기의 원자탄을 만들었다. 1954년 조선의 6기의 원자탄 생산은 세계에서 미국, 소련 다음 세 번째이다. 이에 대해 1995년 한국의 “말”지는 조선이 1956년에 원자탄을 만들었다고 장문의 분석기사를 게재하였다.

 

그 후 조선은 조선의 국가 안보와 인민들의 안전을 위해 핵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물론 이에 대해 외부 세계에서는 전혀 알지 못하였으며, 지금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특히 현 남쪽의 일반인들은 물론 전문가 입네 하는 계층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조선이 발표한 현재의 핵 위력

 

아래에서 보도하는 조선의 핵 무력의 수준은 극히 일부분임을 밝힌다. 다만 우리 독자들이 조선의 핵무력의 수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준다. 물론 후일 여건이 형성되면 관련 자료들을 분석하여 더욱더 상세하고 심층적인 조선의 핵무력에 대해 연재를 할 계획이다.

 

또 아래에 인용하는 자료는 이미 본인이 2016년 10월 26일 보안수사대의 압수수색을 받을 때에 자료가 압수되었으며, 2017년 재판에서 검찰이 재판부에 증거자료로 제출한 자료임도 아울러 밝힌다.

 

1) 소형화, 경량화, 정밀화 된 핵무력

 

“지금 우리 핵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고 자위적억제력을 억척같이 다지기 위한 국방연구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 있다.

우리의 핵전투원들이 개발완성한 핵무기들은 소형화, 경량화, 정밀화된 위력한 전쟁 억제력이다.

 

~~~ 중략 ~~~

 

지난 시기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도 완벽하게 진행된 지하핵시험들을 통하여 우리는 핵탄의 작용특성과 폭발위력을 비롯한 모든 측정결과들이 설계값과 완전히 일치하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우리 핵탄의 우수한 성능을 물리적으로 검증 과시하였다. 특히 우리가 개발한 수소탄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전 쏘련이 시험한 수소탄이 100Km밖에서도 3도 화상을 입을 정도의 열을 발생시키고 후폭풍이 1,000Km 떨어져 있는 건물의 유리창을 깰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의 수소탄 위력은 그 정도에 비할바없이 크다. 만일 우리의 수소탄이 대륙간탄도미싸일에 실려 미국의 뉴욕 맨하탄상공에 떨어진다면 주민전체가 즉사하고 온 도시가 재더미로 되고만다.

 

우리 공화국은 당당한 핵강국으로서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앞으로 핵무기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적대세력들을 핵무력으로 완전히 제압할 수 있는 보다 위력하고 발전된 우리 식의 다향한 주체의 핵무기들을 더 많이 개발해나갈 것이다. ”

 

                                                                                     2016년 3월 핵무력에 관한 조선 보도

 

위 기사 말고 더 정확한 수소탄 시험에 참가한 연구자의 기록도 있다. 이는 후일 연재할 계획이다.

 

2) 파멸의 운명이 미국을 향해 다가든다(핵무기의 소형화 경량화된 지 오래)

 

“1945년 7월 미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원자탄 시험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되어 지구상에는 가장 파괴적인 대량살륙무기인 핵무기가 생겨나게 되였으며 그해 8월 미국이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함으로써 핵무기의 무서운 파괴력은 여실히 증명되였다.

이것이 사람들속에 몸서리치는 핵공포증을 불러일으키자 미국은 쾌재를 불렀다. 핵무기야말로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줄수 있는 《위력한 수단》이라고 망상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미국은 인류를 대상으로 끊임없는 핵위협을 가하면서 세계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 있다.

 

세계에는 왜 핵무기가 생겨났는가? 세계에는 왜 핵무기가 없어지지 않고있는가?

국제사회는 지금 미국에 이렇게 따져묻고 있다.

미제는 핵무기로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할줄만 알았지 그 맛이 어떠한것인지는 아직 체험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가장 큰 위험이 미국앞에 직면하였다.

우리공화국은 최첨단핵타격수단들을 보유한 존엄높은 주체의 핵강국이다.

우리의 핵타격수단은 본격적인 소형화, 다종화로 완비된지 오래며 중, 단거리로케트는 물론 장거리로케트의 정밀화, 지능화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였다.

미국의 핵무기는 더는 만능이 아니며 악의 소굴 미국땅까지는 결코 먼것도 아니다.

우리 공화국이 보유한 핵무력이 상대해야할 진짜 《적》은 핵전쟁 그 자체이며 선제타격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억척같이 다져온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이다.

미국이 우리에게 극단적인 핵위협을 가해오고있는 조건에서 우리가 선제타격으로 대응하는 것은 너무나도 응당한 자위권의 행사로 된다.

 

미국본토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널려있는 미제침략군기지들을 과녁으로 삼은 우리의 강력한 핵타격수단들이 항시적인 발사대기상태에 있으며 우리가 단행할 무차별적인 타격전을 피할 자리는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

 

 2016년 3월 핵무력에 관한 조선 보도

 

이 밖에도 조선에서 보도 또는 성명서를 통해 공개한 조선의 핵무력에 관한 자료들은 수도없이 많다.

 

우리는 위 자료에서 보도한 내용 중 “우리의 핵타격수단은 본격적인 소형화, 다종화” ~ “장거리로케트의 정밀화, 지능화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되었다.”라는 데 주목을 해야한다. 결코 조선의 무력에 대해 우리식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특히 《지능화》에 대해서 절대로 우리 남측 시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그동안 조선이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 자료들은 보면 조선이 말하는 《지능화》는 우리 식으로 해석하는 지능화가 아니다. 즉 조선 밖에서 해석하는 지능화는 발사되어 날아가는 로켓을 지상통제소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해석을 한다. 하지만 어불성설이다. 조선에서 말하는 지능화란 각각의 모든 로켓에 인간 수준의 지능화가 되어있다는 것을 말한다. 즉 로켓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의해 자체적으로 비행도 하고, 또 요격미사일이나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스스로 피해가며, 정해진 목표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정확하게 타격하는 지능화를 말하는 것이다.

 

이 같은 조선의 로켓들이 지능화 된 것은 이미 1970년대 초반부터이다. 당시 개발생산한 휴대용 로켓이나 단거리 미사일들에는 이미 인간 지능의 수준을 가진 프로그램들이 내장되어 있었다. 참고로 조선의 자료들을 보면 이미 1962년에 자체적으로 컴퓨터를 만들었으며, 1960년대 중반부터 반도체를 생산하였다. 그리고 1972년에 세계 최초로 집적회로를 만든 나라이다.

 

그동안 조선의 컴퓨터 프래그래밍과 하드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우선 미국과 전쟁상태(정전이지 종전이나 평화협정을 맺은 것이 아니다.)에 있는 조선이기에 발전된 모든 순수 과학기술 및 응용과학기술, 군사과학기술과 같이 컴퓨터와 같은 IT기술들이 우선적으로 군사과학기술과 무기의 개발과 생산에 투입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선은 조선이 보유한 모든 순수, 응용과학기술, 군사과학기술 및 컴퓨터(IT) 기술들은 극비밀사항으로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그로인해 세계 모든 나라들 특히 적대적인 미국도 조선의 과학기술과 군사과학기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당연히 남측이야 더 말 할 필요가 없다. 아직까지도 남측에서는 조선의 과학기술이나 군사과학기술 그리고 무기 수준이 1950~60년 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망상하고 있다.

 

하지만 조선의 과학기술, 군사과학기술 및 IT 기술은 외부 세계와 차원이 다른 세계에 도달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럴 때만 조선에 대한 올바른 분석을 할 수가 있다.

 

그런 조선은 1998년 8월 31일 광명성-1호기 위성을 발사하면서 조선이 보유한 과학기술과 군사과학기술들을 서서히 대외에 공개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그렇다고 조선이 보유한 최첨단 과학기술이나 응용과학기술 그리고 군사과학기술들을 공개한다고 여겨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미 한 물 간 것이라고 해석을 해야한다. 다만 적대세력들에게 경고하는 의미로 공개를 할 뿐이지 그걸 직접 대결할 때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1998년 8월 31일 광명성-1호기 위성 역시 발사 당시 개발생산한 것이 아니고 이미 1980년대 중반에 개발 생산 완료하였다고 로동신문에서 보도하였다. 2012년 12월 12일 광명성 3호-2호기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뒤 로동신문은 허명숙 기자사 쓴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광명성-1호기에 대해 언급하였다.

 

“우리가 1998년에 발사한 광명성-1호기 위성은 이미 1980년대 중반에 개발완료하고 1980년대 후반에 생산해놓았었다. 당시 수령님께서는 ‘이제 우리도 위성을 개발 완성하고 생산을 했으니 쏘아올려야 되지 핞겠소?’라고 말씀하였다. 하지만 당시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인해 발사하지 못하고 있다가 1998년에야 발사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조선에 대해 이 같은 상황들을 염두에 두고 조선의 과학기술이나 군사과학기술 그리고 IT 산업들에 대해 해석과 분석을 해야만 한다. 현재 본인이 보유하고 있거나 파악하고 있는 조선의 군사과학기술은 결코 수소탄에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하 더 상세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후일 조건이 주어지면 심층 연재를 할 계획이다.

 

출처: 자주일보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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