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

추장

 

원시공동체사회에서의 우두머리 혹은 오늘의 일부 종족과 추장제 국가에서의 실권자.

원시공동체사회에서의 추장은 씨족전체의 한결같은 의사에 의하여 선출된 우두머리로서 그 어떤 특권을 가지지 못하였으며 주로 씨족안에서의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데서 일정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원시공동체사회가 점차 무너지면서 추장들은 자기의 직권을 람용하여 씨족원들의 재산을 략탈하고 그들을 복종시키면서 노예로 만들고 억압착취하였다. 이리하여 추장들은 씨족원들을 다스리는 통치자로 되였으며 그의 직위는 점차 세습화되여갔다.

오늘 일부 지역에 있는 추장제국가들에서의 추장도 세습화되여있다. 쿠웨이트, 바레인, 까타르, 오만, 아랍추장국련방을 비롯한 추장국들에서는 추장이 국가수반으로서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있다.

오늘의 추장제도는 나라에 따라 일정한 차이가 있으나 추장이 세습적인 군주로서 모든 실권을 틀어쥐고있는것이 일반적현상으로 되고있다.

추장은 오늘도 일부 종족들의 우두머리로서 특권적지위를 차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