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분업

사회적분업

 

사회총로동의 각이한 유용로동에로의 분화와 사회성원들의 각이한 제품생산에 대한 전문화.

사회적분업의 발전은 생산력의 발전을 보여주며 사람에 의한 자연의 지배정도를 표시한다.

사회적분업은 사람들사이의 경제적련계가 심화되면서 여러 생산자들의 능력과 마련된 기술수단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자연에 대한 지배를 확대하려는 사람들의 생활적요구를 반영한다.

사회적분업의 발전과정에 사회적생산과 로동생산능률의 장성이 동반되였으며 사회경제관계의 변화발전을 위한 일정한 객관적, 물질적조건이 마련되였다.

사회적분업은 원시공동체사회에서부터 독립적인 공동체들간에 생산물의 교환이 시작되고 개별적공동체들이 서로 다른 생산물을 생산하는데 전문화되는것을 통하여 발생하여 끊임없이 심화발전되여왔다. 력사적으로 제1차사회적대분업은 목축업과 농업의 분리, 제2차사회적대분업은 농업으로부터의 수공업의 분리로 나타났으며 제3차사회적대분업은 상인계층의 형성으로서 나타났다.

사회적분업에서 개별적생산부문들이 사회적으로 련결되는 형태는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관계가 어떠한가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각이한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사이에 생산수단과 생산물에 대한 소유관계가 분화되여있을 때에는 분화된 로동의 련계는 상품교환을 통하여 실현된다.

생산수단의 사적소유에 기초한 생산관계에서 사회적분업의 구성부분들인 개별적상품생산자들의 로동은 시장에서 상품이 팔리는것을 통하여서만 사회적인정을 받게 된다.

생산수단이 사회화된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전인민적소유의 유일적지배가 이룩되기까지는 각이한 소유형태사이의 로동생산물의 교환은 상품교환의 형태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 상품교환을 통한 사회적로동의 련계는 계획적으로 실현된다.

사회적분업의 발전은 사회적로동생산능률의 제고와 사회적생산의 발전을 가져오게 한다. 그러나 그가 노는 사회경제적역할은 사회제도에 따라 다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발전되는 사회적분업은 생산의 사회적성격과 점유의 사자본주의적형태사이의 모순을 첨예화시키며 자본주의의 멸망을 촉진시킨다. 그러나 생산수단이 사회화되고 근로인민대중이 사회적생산의 주인으로 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발전되는 사회적분업은 생산의 끊임없는 발전과 인민생활의 체계적인 향상에 복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