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옛류형사람

조선옛류형사람

 

조선족의 고유한 인류학적특징을 형성한 현대조선사람의 선조.

조선옛류형사람들은 평양일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형성되여 조선반도와 동부아시아일대의 넓은 지역에 퍼져살면서 우리 나라의 고유한 원시문화를 창조하였다. 이들은 그 이후 대대손손 련면하게 하나의 피줄을 이어 현대조선사람으로 발전하였다.

인류학적으로 볼 때 조선옛류형사람들은 머리가 짧고 높은 단두형이며 이마는 곧추서고 뒤머리뼈는 적게 굽었다. 얼굴은 넓고 넙적하며 들어간 형이다. 코는 중간형이고 코마루와 코등은 높지 않다. 이와 같은 징표들은 현대조선사람과 같다. 다른 징표들에서도 현대조선사람은 조선옛류형사람과 같은 모습을 가졌다.

이와 같이 현대조선사람에게서 조선옛류형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있다는것은 조선옛류형사람이 현대조선사람의 직접적인 선조이며 따라서 조선사람은 우리 조국강토에서 기원한 이래로 하나의 피줄을 이어온 단혈성기원의 주민집단이라는것을 실증하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