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대사람》

함경북도 화대군 석성리에서 알려진 고인의 인류화석.

주체89(2000)년에 발견되였다.

화산용암속에 묻힌 세계의 첫 인류화석으로서 모두 3개체분이다.

어른(녀자)과 아이의 머리뼈, 골반뼈, 대퇴뼈, 팔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른의 머리뼈의 특징은 이틀부가 돌출되여 있는것이다. 그리고 첫째 큰어금이의 치관길이는 14mm이고 옆머리뼈비늘로부터 광대뼈돌기까지의 거리는 25mm이다.

아이의 머리뼈화석의 특징은 눈확웃변두리에 해당하는 그 아래부위의 두께가 상당히 두껍고 이마가 곧추 서지 못하고 뒤로 제껴져있으며 큰어금이 뒤공간이 잘 형성되여 있는것이다.

《화대사람》은 30만년전에 해당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이른 시기에 속하는 고인단계의 인류화석으로서 조선사람이 이 땅에서 발생하여 발전해왔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더욱 확고하게 정립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