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량심의 대변자가 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발행날자: 2020-11-07 기사분류: 소식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세계에서 살아가려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날 언론이 노는 역할은 자못 중요하다.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와 밀접히 련관되여 사람들의 사고와 실천행동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언론은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고있으며 나라들사이 발전과 협력, 국제문제해결에서도 관건적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이렇듯 중대한 시대적사명을 지니고있는 언론이 일부 특정국가들의 지배주의실현과 침략의 도구로 악용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기네안전 및 시민보호상은 어느 한 담화에서 기네안전무력이 시위자들에게 사격을 가했다고 보도한 일부 서방언론들의 비난을 일축하면서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기네에는 무기를 휴대한 경찰이 단 한명도 없으며 갖은 허위자료들로 자국의 영상을 떨어뜨리려는 서방언론들에게 그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것을 요구하였다.

10 월 13일 윁남신문 《년전》은 한 론평에서 서방언론들이 윁남공산당 제13차대회를 앞두고 공산당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비난과 외곡선전에 열을 올린 사실을 까밝히면서 적대세력들의 《평화적이행전략》실현에 추종하는 서방언론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밖에도 신문, 인터네트, 사회교제망 등 각종 출판, 언론, 대중보도수단을 통한 의도적인 여론조작과 비방중상으로 주권국가들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반정부세력들을 부추기는것과 같은 주권침해행위들이 련이어 감행되여 많은 나라들의 강한 반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것은 철두철미 사실의 과학성과 견해의 진리성으로 나라의 발전번영과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이바지하여야 할 언론의 신성한 륜리와는 배치되는 엄중한 해독행위로서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간섭의 조건을 손쉽게 마련하려는 지배주의세력의 모략책동에 전적으로 기인된다.

일부 특정국가들이 연출한 허위기만극과 심리모략극의 후과로 적지않은 나라들이 《불의》와 《범죄》의 루명을 쓰고 침략과 략탈을 당하였으며 무고한 인민들이 고통과 불행, 죽음을 강요당한 력사적비극을 국제사회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이렇듯 교활하고 비렬한 책동을 단호히 차단하여야 한다.

세계인류는 정의와 량심을 대변하는 언론을 바라고있다.

언론이라면 마땅히 정의를 사랑하고 량심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객관성과 공정성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 평등과 호혜에 기초한 국제관계수립에 이바지하여야 하며 침략과 간섭의 도구로 리용하려는 지배주의세력의 꾀임수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것이다.

거짓말은 백번해도 진실을 가리울수 없고 불의는 백이 모여도 정의를 이길수 없는 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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