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의 요람인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혁명적대진군이 과감히 벌어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맞이해가고있는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의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전인미답의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국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과 전도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해방된 이 땅우에 어떤 나라를 세워야 할지,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누구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던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형형색색의 사상가, 운동가들이 나타나 저저마다 인민들을 유혹하고 건국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고있었다.그 시기에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새 조국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일떠세우시였다.

정녕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지도사상과 로선은 물론 국호와 국기, 국장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우리 식으로 일관된 자주적인 국가로서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자주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건국의 첫걸음을 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웠기에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가렬처절한 전쟁에서 자기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고 대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압력과 강권을 물리치며 자주독립국가,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로정을 수놓아올수 있었다.

우리 나라의 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해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대표단, 대표들을 보내여왔다.그중에는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정부기관지 책임주필도 있었다.

1980년대초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가 알고싶은 문제들을 서면으로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 대한 대답에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우리 인민이 새 사회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와 결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의 제일생명이며 혁명과 건설의 성과를 위한 결정적담보라고 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정부는 지난 기간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하였다고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영예와 존엄은 바로 공화국정부가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경제적자립을 이룩하는것이며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이날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국가건설의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건설된 자주독립국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은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검증되였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고 제국주의반동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며 인류의 미래를 우롱하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의 길로 억세게 나아갔다.

사회주의의 운명과 전도가 좌우되던 준엄한 그 시기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직접 목격하며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의 정당성과 그 세계사적의의를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게 되였다.자주와 사회주의를 동경하는 세계의 수많은 벗들이 우리 수령님께로 달려와 자기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실것을 청원하였다.

대륙과 대양을 넘어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찾아온 세계 여러 나라 당, 국가 및 정부수반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다는 고귀한 진리를 깨우쳐주시면서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 이것이 새 사회건설에서 우리의 구호이고 우리가 견지하고있는 원칙이라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국가건설로선과 사상에서 나아갈 길을 찾은 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의 지레대로 지구를 들어올리신 력사의 거장이시다.》라고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당성을 깊이 체득한 남아메리카의 한 인사는 《조선의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것처럼 사회주의가 결코 퇴보한것이 아니며 사회주의는 본질적으로 우월하다는것을 확증하여주고있다.조선에 와보면 누구나 이 점을 확신할수 있다.제국주의가 우세한듯 한 국면이 조성된 현시기 자주적인간의 리념을 구현한 참다운 사회주의의 견인력을 과시하고 진보적인류에게 희망과 신심을 주며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바로 여기에 조선의 모범의 가치가 있다.》고 확언하였다.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세계적본보기로, 인류의 밝은 미래로 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지배와 강권이 란무하는 오늘의 엄혹한 세계에서 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주체110(2021)년 9월 3일 금요일

로동신문 본사기자 은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