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동안 인기를 끌고있는 정탐물영화 《이름없는 영웅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유명한 정탐물영화 《이름없는 영웅들》(전 20부)은 40년이 되는 오늘도 관람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주체68(1979)년에 제1부-제10부가 나왔고 1981년까지 창작완성된 영화는 정탐물영화의 대표작으로 조선인민의 기억속에 깊이 새겨졌다.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 6. 25-1953. 7. 27. )의 한 력사적시기를 세계적판도에서 폭넓게 보여주는 이 영화의 매력은 째인 문학, 연출, 촬영, 배우연기, 설화, 음악 등으로 첨예한 극적인물관계와 아슬아슬한 사건조직, 풍부한 서정적분위기를 생동하게 구사한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세기를 이어 더욱 짙어가는 이 영화의 정서적여운은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참된 영웅들의 전형을 감명깊게 형상해낸데 있다.

당시 대학을 갓 졸업하고 한번도 영화에 출연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녀주인공역을 맡았던 20대의 배우 김정화는 이 영화와 더불어 배우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후날 김일성상계관인, 인민배우로 성장하였다.

현재 평양연극영화종합대학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그는 기자에게 제자들은 나에게 어떻게 개성이 강한 연기를 창조할수 있었는가고 묻군한다, 나는 영화인으로서의 나의 그 어떤 얼굴보다도 개인의 운명앞에 조국의 운명을 세울줄 아는 한 녀성의 희생정신을 진실하게 반영하려고 노력하였다, 절해고도에서도 변하지 않는 조국에 대한 사랑은 내가 제자들에게 심어주고싶어하는 사상감정이기도 하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관현악 《충성의 마음》을 상으로 하여 영화를 창작할것을 발기하시고 제작과정에 수십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명작으로 완성시켜주시였다.

최근년간 조선에서 흑백색영화를 천연색화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도입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면서 조선예술영화 《이름없는 영웅들》은 다부작영화들중에서 처음으로 전부 천연색영화로 되였다.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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