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북)’이 말하는 귀중한 전략적자원(‘조선의 오늘’ 기사)

주체108(2019)년 6월 23일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전략적자원

 

 

지금 적대세력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고립압살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은 오산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는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나 봉쇄도 물거품으로 만들고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며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할수 있는 귀중한 전략적자원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은 무엇보다도 수십년간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토대이다.

우리의 자립경제토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이며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다. 우리 인민은 이것을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건국의 초행길을 헤쳐오면서 그리고 위대한 장군님따라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에 철의 진리로 뼈에 새겼다.

지나온 력사를 거슬러보면 적대세력들의 공격의 화살은 언제나 자주의 성새인 우리 공화국에로 집중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자립경제를 건설해놓았다. 하여 우리 공화국은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 기적의 나라로 되였다.

수십년간에 걸쳐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하여 마련해놓은 자립경제토대의 위력은 실로 대단하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마음먹은대로 자체로 보란듯이 만들어내고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더 높이 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이 이를 잘 립증해주고있다.

오늘도 적대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워보려고 무진애를 쓰고있지만 자립경제의 막강한 토대에 의거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앞길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은 다음으로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국가가 품들여 키운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이다.

과학기술시대인 오늘날 해당 나라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은 그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규정하는 징표의 하나로 되고있다. 세계적인 국력경쟁에서도 과학기술경쟁이 기본으로 되고있는 지금 과학기술경쟁에서 승자가 되자면 능력있는 든든한 과학기술력량이 있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에는 절세위인들께서 수십년동안 품들여 키워주신 능력있는 과학자대군이 있다. 우리의 든든한 과학기술력량이야말로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를 무력화시키고 우리의 경제를 세계선진수준에로 하루빨리 도약시킬수 있게 하는 나라의 귀중한 재보이다. 우리 국가가 품들여 키워낸 든든한 과학기술력량에 대해서는 세계가 인정하고 부러워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동력으로 되고있다.

최근에만도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고계시는 과학기술중시로선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에 의하여 과학기술이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고 과학기술력량도 한층 강화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과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이 수많이 이룩되고있는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이 이를 잘 보여주고있다.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한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가 마련되여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힘있게 도약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은 또한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창조적힘이다.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인민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며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 발휘하는 힘에는 한계가 없다. 이것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기적인 기적만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행로가 그대로 말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이야말로 주체혁명의 전 로정을 자력갱생의 년대기로 빛나게 수놓아온 애국적인민, 영웅적인민이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애국열과 투쟁열로 불타는 무한대의 정신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은 없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쥔 이런 인민을 과연 어느 누가 굴복시킬수 있고 당해낼수 있겠는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며 당과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는 영웅적인민이 있기에 경제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을 자기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으로 하고있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이 강대한 나라로 륭성번영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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