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대한 세력권확장을 노리고

[정세론해설]

아프리카에 대한 세력권확장을 노리고

 

얼마전 일본의 요꼬하마시에서 제7차 아프리카개발회의가 진행되였다. 일본은 회의가 아프리카의 개발에 있어서 기업활동을 혁신적으로 벌려나갈수 있게 하는 열쇠로 된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하였다. 최근시기 아프리카에로 진출하려는 일본의 움직임은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기업진출은 물론 《협조》의 명목으로 이러저러하게 아프리카문제에 관여하려 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동맹이라는 대륙적기구를 통하여 단합을 실현해나가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독자성을 살려나갈것을 주장하면서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있다.

일본은 유엔에서 아프리카나라들이 가지고있는 투표권을 노리고있다. 《정치대국실현》을 추구하고있는 일본은 어떻게 해서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있다.  그를 실현하는데서 아프리카나라들의 지지표를 따내는것이 중요하다고 타산하고있다.

2016년 8월 일본은 케니아의 나이로비에서 열린 아프리카개발회의를 주도하는 전과정에 줄곧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에 유리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문제를 나이로비선언에 쪼아박으려고 획책하였다. 여러 나라가 반대하였는데 일본의 소식통은 《중국의 뒤받침을 받는 나라들이 반대하였다.》고 중국을 꺼들이였다.

일본이 아프리카에 눈독을 들이고있는것은 또한 아프리카에 지하자원이 풍부하기때문이다.

아프리카에는 금,  금강석,  코발트 등이 풍부히 매장되여있다. 일본은 고도과학기술발전에서 중요한 요소인 희유금속에 대한 수요를 아프리카로부터 충당하고있다.

아프리카의 원유자원도 일본의 구미를 돋구는 충분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일본은 필요한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있다. 그러나 중동정세가 불안정하여 원유수입에서 고충을 겪고있다. 날로 확대되는 미국의 대이란제재는 일본의 원유수입에 큰 장애로 되고있다.

원유수입의 다원화를 실현하려고 애쓰고있는 일본은 에네르기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에 눈독을 들이고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 진출하고있는 나라는 결코 일본만이 아니다.

오늘날 자원이 풍부하고 많은 인구를 가진 아프리카는 《지구의 마지막거대시장》으로 불리우고있다. 이로부터 여러 나라가 아프리카에 대한 진출을 적극화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으로 하여금 조바심을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

그로부터 일본은 아프리카개발회의를 정기적으로 주최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을 끌어당기려고 하고있다.

일본의 NHK방송은 《아프리카에서는 급속한 하부구조지원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강화되고있다. 이로부터 일본은 이번 회의를 통해 일본기업의 투자확대와 일본의 환경대책 등을 주제로 론의하는 동시에 〈해양의 자유〉가 가지는 중요성에 찬동하는 나라를 늘여 존재감을 과시하려고 노력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전문가들은 일본이 아프리카문제에서 중국을 계속 꺼드는것은 세력권확장을 위한 저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주체108(2019)년 9월 8일 일요일 로동신문(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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