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리학계의주목, 플라즈모닉스연구성과

김일성종합대학 임성진박사

 

세계물리학계의주목, 플라즈모닉스연구성과


김일성종합대학 임성진박사(38살)가 나노과학기술부문의 한 분야인 플라즈모닉스에 대한 연구에서 달성한 성과들이 세계물리학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관계자들은 현시기 나노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플라즈모닉스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인 범위에서 매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플라즈모닉스는 나노령역에서 빛을 조종할수있는 표면플라즈몬의 특성에 기초하고있는 첨단과학기술분야이다. 화학, 생물학, 재료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연구자들의 관심이 플라즈모닉스연구에 집중되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임성진박사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도이췰란드의 Springer가 출판한도서《Progress in Nonlinear Nano-Optics》(2015.1)의 저자로 참가한바 있다. 한편 미국물리학협회(APS)와 미국광학협회(OSA), 영국물리학협회(IOP) 등이 발간하는 국제학술잡지들에 10여건의 론문들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광학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토론회인 CLEO(2010년)를 비롯한 여러 국제학술토론회들에서 자기의 연구결과들을 발표하여 전문가들과 학계의 초점을 모았다. 그는 2010년《OPTICS EXPRESS》에 발표한 론문에서 새로운 방법을 제기하였다. 이 연구성과는 그후 도이췰란드의 막쓰-플랑크연구소학자들에 의하여 실험적으로 검증되였으며 세계적인 난문제해결의 효과적인 방법을 밝힌것으로하여 학계의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영국잡지《Nature Photonics》(2011.6)의《NEWS & VEWS》에 이 첨단연구성과가 소개되였다. 최근 세계적인 연구초점으로 되고있는 플라즈모닉스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돌린 임성진박사는 플라즈몬위상변조기에 대한 새로운 착상을 제기하였다. 나노크기의 위상변조기는 미래의 빛통신과 빛정보처리를 위한 핵심요소들중의 하나이지만 아직까지 이를 실현할수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제기되지 못하고있다. 임성진박사가 제안한 착상은 완전히 새로운 개념에 기초한것으로하여 나노령역에서의 위상변조를 실현할수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영국의《Nature Publishing Group》이 출판하는 학술잡지《SCENTIFIC REPORTS》(2016.1)에 발표되였다.

30대의 전도양양한 박사는 세계적으로 현대광학이 해결을 기다리는 기초리론적문제들을 해명하여 가까운 기간에 발표할것이라고 한다.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기술과 같은 첨단기술발전에서 플라즈모닉스는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실례로 나노령역에서 빛을 조종하는 빛집적회로를 구성하면 정보처리능력이 기존능력과 대비조차 할수없는 다음세대 초고속빛정보처리소자와 빛콤퓨터를 개발할수 있게된다. 이밖에도 새 재료와 고감도수감부, 항암약개발 등 다양한 령역에서 플라즈모닉스의 응용분야는 넓어지게 될것으로 기대된다.

서광: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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