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품종의 둥근참나무 《북청1》호 국가품종으로 등록

주체108(2019)년 8월 10일

 

새 품종의 둥근참나무 《북청1》호 국가품종으로 등록, 경제적가치가 큰것으로 하여 검토확증

최근 산림육종학연구소 산열매육종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이 종전에 비해 정보당 5~6배의 소출을 낼수 있게 하는 우량한 품종인 둥근참나무《북청1》호를 연구하였다.

이번에 연구한 둥근참나무《북청1》호의 열매는 질량이 평균 7.5g되고 원기둥모양인데 열매꼭지는 다른 참나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길다. 잎의 형태는 거꿀닭알모양이고 변두리는 큰 물결모양이며 줄기는 검은 재색, 나무갓은 둥그스름한 모양을 이룬다.

총생육일수가 190일정도인 《북청1》호는 3년생까지는 느리게 자라다가 그 이후부터 매우 빨리 자라며 15년생시기부터 열매가 왕성하게 달리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종자에 의한 번식방법과 접에 의한 번식방법으로 퍼치기를 진행할수 있는데 4월말~5월초에 접하였을 때 높은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다고 한다.

목재는 질이 굳으며 무늬가 아름다우므로 합판재, 가구재, 침목재, 숯구이재 등으로 널리 쓰인다. 열매(도토리)는 식료공업의 중요한 원료로서 단묵, 된장, 간장, 알콜 등을 만드는데 쓰이며 집짐승먹이로도 쓴다. 5~6년생부터 나무잎을 가둑누에먹이로 쓴다. 나무껍질에는 7~15%, 도토리집에는 21~25%, 잎에는 5~10%의 탄닌질이 있다. 조단백, 당질, 조지방, 조회분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여있는 열매는 적리, 대장염치료에 고려약재로 쓰이며 젖앓이, 입안염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도토리집은 악성피부병, 적리치료에 리용할수 있으며 나무껍질은 탄닌원료로 쓰인다.

수십차의 시험과정을 통하여 접 및 나무심기기술이 검토확증된 새 품종의 둥근참나무 《북청1》호는 국가품종으로 등록되였으며 경제적가치가 큰것으로 하여 도입일반화가치가 높다고 한다.

메아리 윤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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