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위대한 전환을 안아온 조선로동당

론  설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위대한 전환을 안아온 조선로동당

 

우리는 멀지 않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이하게 된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10일 류례없이 간고한 반일민족해방투쟁의 나날에 이룩하신 당건설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우리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완성하시였다.

이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진정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새형의 령도적정치조직의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여년간 조국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책임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언제나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령도하여왔습니다.》

지난 75성상 우리 당이 쌓아올린 업적중의 업적은 가장 존엄높은 자주강국, 자력으로 줄기차게 전진발전하는 전도양양한 국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고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으로 키운것이다.

이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오늘 우리 인민은 흥망성쇠로 굴곡많고 수난많던 반만년민족사를 구획짓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경과하고있다.

 

 

로동당시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서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난 민족사에 특기할 격동의 시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피어린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안아오신 조국해방은 장기간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여온 우리 인민에게 끝없는 환희와 커다란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새 사회건설의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 이것은 조국과 인민의 장래운명이 좌우되는 매우 심각한 문제였다. 다시는 그 어떤 침략세력도 덤벼들수 없는 강대한 나라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려보려는 우리 인민들이 절박하게 제기한 물음이였다.

각양각색의 주의주장들로 갈피를 잡기 어렵던 새 조국건설의 첫시기 우리 당은 독창적인 자주독립국가건설로선을 제시하고 그 기치밑에 각계각층 인민들을 묶어세웠다. 위대한 향도적력량이 있어 신생조선은 첫걸음부터 자주적운명개척의 곧바른 궤도따라 나아가는 크나큰 행운을 누리게 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 위상은 세계를 진감하고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지위, 운명과 생활에서 일어난 변화는 그 본질적내용과 폭에 있어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천지개벽과도 같은 대변혁이다.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인민의 세기적인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은 무엇보다 렬강들의 끊임없는 침탈과 내정간섭에 시달리던 우리 조국과 인민을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성새, 자주적인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하였다.

외세가 몰아오는 전란과 수난은 력사적으로 조선민족에게 강요된 시련이였다. 근대에 들어와 렬강들은 지배권쟁탈을 위한 피비린 전쟁도 우리 강토에서 꺼리낌없이 벌려놓았는가 하면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와의 조약체결에 우리 대표대신 큰 나라의 대신을 내세우도록 강박하였다. 군사적공갈과 협잡의 방법으로 《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의 파쑈적폭압과 경제적략탈, 조선민족말살책동은 야수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전대미문의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전패국도 아닌 우리 나라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둘로 갈라놓고 전쟁의 불구름을 항시적으로 몰아온 장본인도 다름아닌 외세이다.

우리 민족의 비참한 처지는 결코 대국들사이에 놓여있는 지정학적위치로부터 오는 불가피한 숙명이 아니다. 세계에 큰 나라와 작은 나라는 있어도 모든 국가는 다 평등하고 자주적이다. 렬강들이 더이상 우리 나라를 마음대로 롱락 못하게 하는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개변시키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중핵적인 과제였다.

이 민족사적인 위업을 걸머지고 험난한 생눈길을 헤치며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온 위대한 개척자, 향도자가 바로 조선로동당이다.

우리 당은 건국의 첫시기부터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대외관계의 모든 분야에서 외세의 압력과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결해왔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초강경대응으로 제압분쇄하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유린하는 렬강들의 전횡에 대해 정면에서 단호히 《아니!》라고 천명하는 우리 공화국은 수많은 나라 인민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폭제는 힘만능론에 기초하고있으며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자면 자체의 강력한 정치군사적힘을 키워야 한다.

지난 75년간 우리 당이 자주강국건설에서 이룩한 최대의 승리는 자주적인 혁명사상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적단합을 빛나게 실현한것이다. 오늘 제노라고 하는 나라들도 제국주의자들의 날강도적인 전횡에 강경히 맞서지 못하는 중요한 원인은 사회전반이 자주정신으로 튼튼히 결속되지 못한데 있다.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자주적인 국가의 제일가는 힘이다. 로동당시대에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이 자라나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가 태여나게 되였다.

화승대마저 변변한것이 없어 대포를 가지고 달려드는 침략자들에게 무참히 짓밟혔던 우리 나라를 세계가 공인하는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킨것은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특출한 업적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당백의 최정예혁명강군이 육성되고 현대적인 상용무기와 전략무기들을 자급자족하게 되였으며 가장 위력한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확립되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처럼 크지 않은 나라가 빈터에서 짧은 기간에 국가방위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자체의 힘으로 완벽하게 갖춘것은 류례가 없는 경이적인 사변이다.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에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더한 이 대승리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이 우리를 상대로 침략전쟁을 일으키거나 우리의 운명을 제멋대로 흥정하고 처리하던 횡포무도한 전횡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게 되였다. 전쟁의 위협과 외부의 간섭이 없는 땅에서 영원히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게 될 새시대, 참다운 강국시대는 우리 당이 후손들에게 안겨주는 가장 값비싼 선물이다.

조선로동당은 또한 사대의존사상이 깊이 뿌리내렸던 이 땅우에 자립, 자력으로 번영하는 존엄높고 전도양양한 국가를 일떠세웠다.

해방직후 우리 나라에는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통치의 후과로 말미암아 공업의 기초가 없었다. 연필이나 성냥같은것도 자체로 만들지 못하는 형편이였다. 나라의 경제를 하루빨리 발전시키는것은 초미의 과제였으나 문제는 어느 길로 나가는가 하는것이였다.

당시는 크고 발전된 나라들에 의존하는 경제건설방식이 의문의 여지도 없는 공리로, 류행으로 되고있던 시기였다. 하지만 우리 당은 100년, 200년앞을 내다보며 독창적인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였다. 이 결단도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끈질긴 압력과 유혹, 천겹만겹의 시련속에서 순간의 동요도 없이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을 배심있게 이끌어온 우리 당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우리 당은 온갖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다방면적인 경제구조를 확립하고 튼튼한 자체원료기지를 축성하며 인민경제를 현대적기술로 장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였다. 해방직후 단 한개의 대학도 없던 이 땅우에 가장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교육제도를 수립하고 후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에 힘을 넣음으로써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믿음직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였다.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은 부강조국건설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난 세기 중엽부터 시작된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봉쇄압살책동은 날로 가증되였다. 합법적인 주권국가의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 자금류통까지 전면차단한것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 수천만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무도한 적대행위이며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남들같으면 한해도 지탱 못하고 지리멸렬되였을 살인적인 봉쇄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불패의 보루로 위용떨치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 삶을 누려왔다. 이것은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 어떤 환경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우리의 자립경제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민족경제가 편파적이고 뒤떨어져 다른 나라의 물품과 기술에 의존하게 되면 정치적자주성을 보장할수 없고 불피코 민족허무주의와 사대주의에 빠져들게 된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것을 기본적으로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는 자립경제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자주적대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오랜 기간 간고분투하여 이 땅에서 망국적인 사대사상을 추방한 위대한 성과를 고수할수 있었다.

자립적민족경제는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을 떠받드는 주추이며 광휘로운 미래를 담보하는 튼튼한 밑천이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그 무한대한 발전잠재력, 저력이 더욱 부각되고 증대되는것이 자립경제이다. 자위적국방력건설에서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펼치면서도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 최근년간의 성과가 이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제국주의가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마지막수단을 완전히 무용지물로 만들고 사회주의를 기어이 성공시키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지의 과시이다.

물론 우리가 아직은 사회주의강국의 기초를 다지는 단계에 있는것만큼 인민생활이 유족하지 못하고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하자면 해결해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것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원대한 목표를 내세운 인민이 부닥치게 되는 불가피한 도전이며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이다. 힘든 투쟁이 없이 앞날이 락관적일수 없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앞으로 그 어떤 장애나 도전도 더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게 최고의 창조력과 발전력을 키워나갈 때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국건설의 승리를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또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며 인류사회의 진보에 크게 기여해나가는 존엄높은 선도자로 우뚝 올려세웠다.

현대문명에서 매우 뒤떨어진 나라, 이것이 번쩍거리는 문물들로 가득찬 국제박람회장에 짚신과 지게밖에 내놓을것이 없었던 봉건왕조시대의 조선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표상이였다.

로동당시대에 사회주의조선은 사회생활의 기본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와 선진경험들을 창조하여 세인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세계적범위에서 물질지상주의, 경제만능주의가 심각한 사회적난문제들을 초래하고있는 지금 많은 나라 정치가들이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연구하고 거기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향도리념인 주체사상의 조국으로 만방에 존엄떨치고있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건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실현, 자립경제와 자위적국방력건설, 청년강국건설 등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중핵적이며 어려운 과제들을 훌륭히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국가실체가 우리 공화국이다.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 조국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며 무에서도 열, 백을 창조하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높은 문화수준은 만사람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시대의 전렬에서 당당히 나아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승리와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에 100여개의 나라들이 제국주의식민지통치에서 벗어나 민족적독립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또다시 대국들, 발전된 나라들에 정치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예속되고 제국주의의 침략과 략탈, 간섭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우리 조국을 세계의 각광을 받는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높이 떠올리고 우리 인민에게 자기 운명의 주인, 인류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선도자의 존엄과 영예를 안겨준 우리 당의 업적은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줄기찬 강성번영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지난 75년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 일어난 극적인 전변은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신화적인 기적이다.

근로인민의 혁명투쟁을 이끄는 당이라고 하여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이 다 같은것이 아니며 또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것이 아니다. 당의 혁명적성격과 면모, 령도력과 전투력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조선로동당은 세계인민들이 한결같이 칭송하고 흠모하는 불세출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불패의 향도력을 지닌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왔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은 곧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화발전시키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웠다.

우리 당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변혁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사상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우고 자주적인 로선과 정책을 실시하였기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은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인것만큼 인민들이 이 투쟁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자면 사상에서 주체를 세우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더우기 오래동안 사대주의에 쩌들었던 우리 나라에서 사상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은 절실한 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를 세우는가 못 세우는가 하는것을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철저한 자주사상인 주체사상으로 인민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이 력사적인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은 민족자주의식을 좀먹고 해치던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의 구속으로부터 우리 인민의 완전한 정신적해방을 실현하였다.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민족적자부심과 부강조국건설의 주인이라는 자각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자력갱생하는 기풍이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되였다.

당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령도하려면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 제시하여야 한다. 로선과 정책의 정확성의 기준은 고전의 명제나 큰 나라의 정책도 아니며 시대적풍조에 있는것도 아니다. 로선과 정책은 자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해 필요한것이며 당이 자기 나라 혁명과 건설을 잘 이끌자면 자체의 실정에 맞는 과학적인 정책을 내세워야 한다.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은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자기의 신념과 독자적인 판단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규정하고 관철하여왔다.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립할데 대한 건국로선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사회주의적민족문화건설로선,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들은 선행리론에서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창적인것이다.

우리 당정책은 결코 주관주의적인것이 아니다. 우리 당은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옳게 파악하고 구체적인 현실을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정책작성을 하고있다. 때문에 당의 로선과 방침들은 단 한번의 착오도 없이 백이면 백이 다 부강조국건설의 정확한 지침으로, 기적적인 승리와 변혁을 안아오는 강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우리 당이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나라와 민족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려는 비상한 사명감과 강철의 배짱을 지녔기때문이다.

래일을 기약할수 없는 삶보다 더 불행한 삶은 없다. 운명을 개척한다는것은 바로 오늘보다 래일에는 더욱 눈부실 존엄과 행복을 위해 투쟁하고 창조한다는것이다. 장구한 인류력사는 정치가들이 눈앞의 《번영》, 임기내의 치적쌓기에만 몰두하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는것을 수수천번 보여주었다.

조선로동당의 75성상은 나라와 민족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미래관을 혁명실천에 구현하여온 성스러운 로정이다.

우리 당은 로선과 정책을 하나 제시하고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내밀어도 멀리 앞을 내다보며 신중하게, 전망적으로 진행하여왔다. 경제적수익이 크고 당면한 난관을 타개할수 있는 길이라고 하여도 장래를 망치는 길이라면 단호히 배격하였다. 국가와 인민의 지속적발전을 담보하고 후대들이 대국들에게 머리를 숙이고 절을 하지 않게 하는 일이라면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야 해도 주저없이 선택하고 추진하였다. 미래를 중시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없었더라면 금은보화가 가득찬 나라로 불리워온 이 땅은 이미전에 자원수출을 위한 생산기지와 빈 굴천지로 변했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세상사람들이 조선은 평화적환경의 확고한 담보와 높은 과학기술력, 우수한 근로자들의 대군을 갖춘 발전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이라고 찬탄하는 오늘의 긍지높은 현실도 없었을것이다.

장기성을 띠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갖은 압박과 비방, 유혹에도 끄떡하지 않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끝까지 추진할수 있는 의지전이다. 우리 당은 새 조국건설의 첫시기부터 로골적인 간섭과 위협공갈을 사면팔방으로 가해온 제국주의자들과 우리의 자주, 자력부강로선을 음으로 양으로 시비하고 그 관철을 방해해나선 종파사대주의자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부국강병의 대업을 완강히 전진시켜왔다. 장기적이고 야만적인 봉쇄로 우리 경제의 정상적발전에 천문학적인 피해를 끼치고도 철면피하게 그 무슨 《번영》을 선사할듯이 떠벌이는 원쑤들의 유혹은 즉석에서 쳐갈겼다.

어려운 인민생활형편을 알면서 광명한 래일을 위해 용단을 내려야 했던 순간들은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고비들이였다. 그러나 우리 당은 남들이 뭐라고 하여도, 그 누가 몰라준대도,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 인민의 자주적리익을 굳건히 수호하고 조국의 천년미래를 담보해야 한다는 투철한 신념과 무비의 배짱으로 결연히 대용단을 내리군 하였다. 최후결사전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험난한 길도 주저없이 선택하고 멈춤없이 달려왔다.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로 존엄높고 강위력한 사회주의조국의 찬연한 모습은 사람들이 아직 다 모르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피타는 고뇌와 희생적인 천만로고와 맞바꾼것이다.

우리 당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대변혁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정치를 펼치였기때문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인류사에 기록된 혁명투쟁가운데서 가장 간고한 투쟁이며 인민대중의 힘이 최대로 발휘될 때 완수될수 있는 위업이다. 조국의 번영을 위한 방략도, 전화위복의 묘술도 인민에게 있다.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배우고 나아갈 침로를 정하며 인민대중속에 잠재해있는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킬줄 아는 혁명적당만이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수 있다.

우리 당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믿음, 대중동원력의 최고정화로 빛을 뿌리고있다. 자본가들은 돈을 믿지만 우리는 인민대중의 힘을 믿는다, 인민의 힘에 믿음을 합치면 천하를 다스릴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이다. 우리 당은 엄혹한 시련의 시기마다 남을 먼저 쳐다본것이 아니라 인민에게 튼튼히 의거하고 대중의 힘을 분출시켜 난국을 뚫고나갔다.

전후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국가에로 비약하게 한 천리마운동은 나라의 어려운 형편을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들에게 터놓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에서 난생처음 인간다운 믿음을 받아안고 그 믿음에 보답하고저 떨쳐나선 로동계급속에서 발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고난의 행군시기 령토와 인구수는 물론 물리적힘에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전면대결전을 결심하고 수천수만리 선군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실수 있은 정신적지탱점도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우리 인민과 군대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이였다. 오늘 우리 당이 정세완화나 외부의 원조에 대한 사소한 미련도 배격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든것은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대한 확신, 그 힘을 최대로 조직동원할수 있는 능력과 배짱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

천만대중을 당과 한덩어리로 만들고 그 일심일체의 위력을 최대로 폭발시키는 열원은 인민에 대한 수령의 끝없는 사랑과 헌신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베푸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은 남모르는 고생길, 사생결단의 길을 무수히 헤쳐 인민들의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희생적인 사랑이다. 그 사랑은 잘난 자식, 못난 자식 가림없이 품어안고 함께 울고웃으며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는 친어머니의 사랑이며 멀리 떨어져있을수록 더욱 세심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무한대한 사랑이다.

사람은 정에 살고 의리에 산다. 우리 인민이 지난 75년간 당을 따라 험난한 혁명의 천만리를 억세게 걸어오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갈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는것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혁명적량심과 의리때문이다. 정의의 위업인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이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은 누구나 일치하게 믿고있지만 그날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우리는 앞으로의 전진도상에 지금껏 겪은 난관보다 더 큰 난관도 있을수 있다는것을 각오하고있다.

준엄한 시기 힘겨울 때마다 우리 인민 누구나 심장깊이 되새기는것은 친부모도 줄수 없는 대해같은 사랑으로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고 보살펴주는 수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해야 하며 그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저버리면 짐승보다 못하다는 자각이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굶어죽으면 죽었지 령도자의 품을 떠날수 없으며 령도자를 따르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어떤 환경에서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이 고결한 혁명적량심과 의리의 세계를 알 때에만 세인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어찌하여 절해고도에서도 영웅적으로 싸워 당의 품으로 기어이 돌아오며 왜 조선은 당이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는 기적의 나라인가를 리해할수 있다.

지나온 력사를 되새겨볼수록 고귀한 철리가 가슴을 친다. 그것은 당이 위대하면 나라도 위대하고 인민도 위대하며 미래도 찬란하다는것이다.

오늘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애국애민의 원대한 리상과 특출한 령도력, 실천력을 지닌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억센 향도의 손길이 있기에 존엄높은 강국에서 부럼없는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꿈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채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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