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은정속에 개건현대화된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준공식 진행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중앙의 각별한 관심과 크나큰 은정속에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훌륭히 개건현대화되였다.우리 나라 의료기구공업의 본보기로 일떠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의 뜻을 정히 받들어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서 무병무탈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과 애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만들어낸 설비들을 갖춘 공장은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을 생산할수 있게 모든 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하고 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뜻깊은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개건현대화된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준공됨으로써 당의 인민적보건시책과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발양시킬수 있게 되였으며 나라의 의료기구공업발전에 새로운 개척의 한페지가 빛나게 새겨지게 되였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준공식이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상건동지, 보건상 오춘복동지, 공장건설에 기여한 일군, 공로자들, 향산군안의 근로자들, 공장 일군,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자강도당위원회 위원장 강봉훈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현명하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지난 시기의 낡은 모습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나라의 의료기구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선도하는 공장으로 새롭게 태여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이름까지 지어주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본보기로 하여 나라의 의료기구공업과 보건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실 구상을 안으시고 공장을 찾고찾으시며 공장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혁명적대책을 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현장지휘부를 강력하게 꾸려주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건물형성안들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공사진척정형을 수시로 료해하시면서 설비제작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공장의 개건현대화에서 사소한 부족점도 허용하지 않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사를 완전무결하게 결속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새로 제작한 의료기재들에 몸소 앉아도 보시며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게 잘 만들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공장건설과 함께 생산정상화를 위한 준비사업과 새 의료기구개발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기술자, 기능공력량이 튼튼히 꾸려지고 이미 많은 의료설비들이 생산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의 손길아래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 새 세기 우리 나라 의료기구공업발전의 중심기지로 일신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이 더욱 빛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보건의 휘황한 래일을 펼쳐가는 우리 당의 또 하나의 숙원이 성취되게 되였다고 그는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 전체 건설자들이 발휘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과 비상한 애국적열의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연혁사에 뚜렷이 새겨지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당이 마련해준 귀중한 공장을 주인답게 관리운영하며 생산정상화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건부문의 일군들은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의 현대화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모든 보건기관들을 일신시키며 나라의 방역토대를 보다 강화하고 악성전염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철저히 보호증진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경사로운 인민의 명절로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성대히 맞이하기 위하여,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행복하게 살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

 

로동신문
주체109(2020)년 10월 5일 월요일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