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북 예술단과 응원단에 대한 헛소리

향후 우리 민족의 통일은 1국 2체제의 연방제 및 연합의 형태가 아니라 사회주의국가로 통일될 것이다. 그리고 상상했던 것보다 급격히 이루어질 것이다.

멍청한 인간들이 이번에 북 예술단과 응원단이 남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 엄청 놀랄 것이며 자주 북 사람들에게 남의 현대화된 모습을 보여줘서 그들(북)의 맘에 균열을 일으켜야 한다고 헛소릴 지껄이는 걸 봤는데 참 가소롭다 여겼다.
내 생각은 정 반대다. 민족화해가 무르익고 교류가 잦아지고 북의 실상을 제대로 알아 갈수록 야만적 자본주의 정글속에서 각자도생의 힘든 삶을 살던 남쪽 인민들의 맘에 반대의 균열이 일어난다고 본다.
바로 이지점에서 북의 자주성과 사회주의 세상의 인간성에 남쪽의 사람들이 반응할 것이라고 본다. 사회주의가 되면 막대한 손해 볼 소수와 일부 미몽에 벗어나지 못한 어리석은자들이 저항하겠지만 말이다.
변증법의 법칙 중에 양질 전화의 법칙이란 게 있다.
거짓 정보에 대한 분노, 《하나는 전체를 위해 전체는 하나를 위해》라는 북의 구호에 대한 그 진정성, 가족이 최대로 확대된 모습의 북 사회에 대한 파악, 뜨거운 민족애의 회복 등 각종의 들끓는 용광로 같은 에너지들이 응축되는 동안은 큰 의미의 변화가 없어 보여도 임계점에 이르면 얼음이 물이 되듯이 한순간에 모든 질적 변화가 갑자기 되는 것이다. 통일은 그렇게 사회주의로 올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 아마 남의 자본지배자들은 그걸 알고 있을 거라 여긴다. 그러니 기를 쓰고 북을 악마화 하고 북에 대한 정보 차단을 위해 북의 각종 사이트를 차단하고(막아봐야 컴에 조금만 알면 어떻게 접속하는지 다 아는 데) 그 법석을 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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