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론설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인민대중을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켜 원쑤들과 견결히 싸우는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반제계급교양을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합니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자각하고 신념화한 근로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승리하게 된다.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완수하자면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방법론있게 벌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계급교양거점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계급교양거점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을 낱낱이 보여주는 력사의 고발장이며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는 복수의 발원점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철한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는데서 계급교양거점이 차지하는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 여기에는 인간의 탈을 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귀축같은 만행을 적라라하게 폭로단죄하는 증거물들과 직관물, 자료들이 생동하게 전시되여있다. 누구나 이곳을 찾게 되면 불타는 증오심과 함께 원쑤들과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죄행자료가 전시되여있는 이곳이야말로 사람들의 가슴속에 계급투쟁의 진리와 교훈을 뼈저리게 새겨주는 계급교양대학이라고 할수 있다.

오늘 나라의 곳곳에 계급교양관과 계급교양실들이 꾸려지고 계급교양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이것은 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는것을 언제나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계급교양거점들을 훌륭히 꾸려놓은데 맞게 그 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해야 한다. 당에서 신천박물관과 중앙계급교양관을 비롯한 전국의 계급교양거점들을 개건하도록 한것은 단순히 시대발전의 높이에 맞게 때벗이를 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새 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한 오늘 계급교양의 실효성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우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 기본열쇠가 있기때문이다. 계급교양거점마다에서 사람들의 계급의식이 칼날같이 벼려질 때 우리 혁명대오는 더욱 강화되게 될것이다.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계급교양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자료와 수단,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는것이다.

계급교양에서의 형식주의는 사람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약화시키는 매우 위험한 현상이며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

계급교양에서 실효를 높이자면 각종 교양자료들을 잘 만들어 리용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지난 시기에 감행한 죄행자료들과 생동한 현실자료들이 얼마든지 있다. 자료발굴사업과 학술연구사업을 잘하여 만행자료, 반증자료, 대비교양자료 등을 풍부히 갖추는것과 함께 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직접 체험하고 목격한 사람들, 지난 시기 계급투쟁, 대적투쟁의 최전방에 서있은 사람들을 강의에 출연시키는 등 계급교양의 방법들을 부단히 찾아내고 적용해나갈 때 사람들의 계급적자각을 더욱 높여나갈수 있다.

지금 적들은 우리 내부에 자본주의쉬를 쓸고 사람들의 계급의식을 약화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최신과학기술의 성과들까지 악용하여 썩어빠진 사상과 문화, 퇴페적인 생활풍조를 퍼뜨리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현실은 적들의 집요한 책동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급교양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해나감으로써 모든 사람들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시켜야 한다.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다.

동맹원들이 얼마나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녔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사상교양단체인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특히 우리 청년들은 계급투쟁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다.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행복만을 누리며 자란 새 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현실은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또 부모들이 견결한 혁명가라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은 아니다. 새 세대들에 대한 계급교양을 소홀히 하는것은 혁명의 계급진지를 적들에게 고스란히 내맡기는것과 같다.

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계급교양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진행하여 동맹원들의 모든 사업과 생활이 계급적각성을 높이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계급교양주제의 읽은책발표모임과 지은글발표모임, 영화실효모임, 웅변모임과 시랑송모임, 전시가요경연 등은 동맹원들의 계급의식을 높여주는 좋은 계기로 된다. 계급교양을 심도있게 진행할수록 동맹원들이 앞에서는 《대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돌아앉아서는 반공화국제재봉쇄책동의 도수를 보다 높이고있는 적대세력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될것이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은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명심하고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진행하여 우리의 혁명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9월 16일 월요일 로동신문

서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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