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미신(숭배)과 수령의 문제

《수령은 혁명의 뇌수이며 당과 인민대중의 리익의 최고체현자이다. 수령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없이는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스크바회의에서 현대수정주의자들은 수령을 개인으로 묘사하면서 수령에 대한 혁명전사들의 충실성을 〈개인미신(숭배)〉이라는 딱지를 붙여 말살하여버리려고 책동하였다. 현대수정주의의 반동적본질과 해독성가운데서 가장 기본적인것은 수령의 권위와 위신을 깎아내리며 수령을 헐뜯는것이다.

수정주의자들은 수령과 대중을 대립시키고 수령의 지위와 역할을 부인하고있다.》

······

《레닌은 자기의 저서 공산주의에 있어서의 〈좌익소아병〉에서 수령과 대중을 대립시키는 시도에 대하여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레닌은 대중은 계급으로 나누어진다는것, 계급은 정당에 의하여 지도된다는것, 당은 통례로 수령이라고 불리우는 다소간 고정적인 집단에 의하여 령도된다는것을 강조하고 수령, 당, 대중을 서로 대립시키거나 분리시킬수 없다는것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레닌은 수령을 〈다소간 고정집단〉이라고 봄으로써 수령의 유일적령도문제에 대해서는 제기하지 못하였다.

맑스와 엥겔스는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문제를 정확히 해명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결정적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엥겔스는 력사적필연성이 제기되면 탁월한 인물이 나타나는것은 필연적이며 누가 그 역할을 담당하는가 하는것은 우연적이라고 하였다. 그는 어떤 인물이 탁월한 개인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우연적이지만 일단 력사무대에 출현한 탁월한 개인의 자질과 능력은 력사발전에 필연적인 힘을 가지고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요즈음 맑스주의 철학책들에 맑스가 아니였다 하더라도 그를 대신하는 탁월한 인물은 나타났을것이라는 식의 론리가 전개되고있는데 그것은 엥겔스의 견해를 그릇되게 해석하고있는것과 관련된것 같다.

로동계급의 혁명투쟁 이전시기 선각자들과 로동계급의 수령을 같은 자리에 놓고 취급하는것은 근본적으로 옳지 못한것이다. 로동계급의 혁명투쟁 이전시기의 선각자들은 그 어떤 특정한 계급이나 계층의 대변자이거나 일시적으로 운동의 선두에 나선 인물들이다. 그들은 개인이지만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수령은 단순히 개인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의 최고체현자이며 최고뇌수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수령을 개인으로 보면서 아무나 수령으로 될수 있다는 식으로 수령문제를 론의하는것은 리론적으로는 전혀 맞지 않고 실천적으로는 극히 유해로운것이다.》

현대수정주의자들이 쓰딸린에 대한 《개인미신》소동을 벌여 수령의 혁명위업을 말살하고 쓰딸린에게 충직하였던 사람들을 제거하자는데 놈들의 목적이 있다.

 

총서 《불멸의 향도》 아침노을 중에서 참고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